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Ciel Bleu May 28. 2018

*2-1. 영국 왕실이 사랑한 와인

보르도(Bordeaux)


                                                                         
아키텐(Aquitaine) 지역의 주도인 보르도는 가론(Garonne) 강 변에 자리한 항구 도시다. 사자 왕의 어머니인 엘레노어가 아키텐의 드넓은 땅을 지참금으로 가지고 영국의 왕비가 되는 바람에 자연스럽게 이 지역의 와인은 영국 왕실로 전달되었다. 




본문은 '프랑스 이런 곳도 있었네' 책으로 출간 되었습니다.

http://www.bookk.co.kr/book/view/80615     

http://www.yes24.com/Product/Goods/90248768?Acode=101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