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돕는 너란 존재. 스마트폰
문득 내 폰을 칭찬해 줘야겠단 생각이 든다.
24시간 365일 내 곁에서
아무 때고 찍어주는 사진사 역할에
급한 아이디어 메모해주는 서기 역할에
현금만 받는 곳에선 은행 역할에
아침에 늦잠 못 자도록 모닝콜 역할에
기분 맞춰 틀어주는 음악 DJ 역할에
모르는 길도 찾아주는 길안내 역할까지...
누가 내 기분과 변덕을 이렇게 꿀떡 같이 맞춰 줄 수 있을까?
이 녀석, 칭찬해!
일상을 재료 삼은 글이 읽는 분께 선한 영향력으로 도달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