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시대를 준비하기
2021년이 시작된 지 3주가 됐다.
작년 한 해를 기록으로 사진으로
다시 돌아보는 시간은 가졌는데
뉴노멀, 포스트 코로나 시대
2021년은 계획과 목표를 어떻게 세워야 할까?
어제 본 동영상에서
밀레니얼 세대 청년이 한 말이 생각난다.
뉴노멀 시대엔
온라인 활동이 더 활성화될 테니
자신의 취향과 관점을 다양화하고
sns를 통해 이를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단다.
유튜브, 인스타, 블로그 등등
멀티 페르소나를
적극 홍보하고 활용해 보라는 말로 들린다.
운동하는 나
공부하는 나
여행하는 나
글 쓰는 나
쇼핑하는 나
일하는 나
일상을 사는 나
그 모든 것을 온라인 상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빌드 업 해보라고 권한다.
앞으로는 온라인 건물주가 주목받는 시대.
건물을 짓는다는 마음으로
벽돌 한 장씩 쌓듯
그렇게
시작은 미약할지라도
시도해 보라는 도전의 말.
오늘 회의 때 대표님께서도
뉴노멀 시대에 맞춰
부서별 계획을 세워보라 하시는데...
솔직한 마음은
무엇을 해야 할지
아직 감이 안 잡힌다.
유튜브를 개설해야 하나
포토샵과 편집 기술을 배워야 하나
가장 먼저 든 생각이다.
온라인 생태계를 모르는데
무턱대고 시작하는 건
단팥 없는 붕어빵 먹는 맛이 날 것 같다.
무엇을 하든
내가 시작한 그 일이 즐거울 것
(그래야 계속 파보고 싶어 질 테니)
내가 소속된 곳과 나의 성장에도 도움이 될 것
(본질을 잃지 않으려면 명심!)
앞으로 며칠 더 탐구해 봐야지.
일 년은 길고
하루는 짧다.
짧은 하루가 모여
일 년이 되는 걸 안다면.
지금 이 순간 무엇을 해야 할지
관점을 뾰족하게 만들어볼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