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무대뽀 정신!!
자다가 문득 '나는 그래도 이건 자신 있다' 싶은 게 뭐가 있을까 생각해봤다.
외국어 악기 노래 컴퓨터 글 그림 운동....흑..
고등학교 3학년 때도 비슷한 고민을 했었더랬지..
아마 또 쓰라고 해도 난 무대뽀 정신이라고 쓸 거야
......
선생님, 전 역시 그게 제일 자신있어요.
안녕하세요? Cindy Yesol Lee의 브런치입니다. 제가 본 좋았던 영화의 리뷰와 일상에서 발견한 소소한 깨달음 그림일기, 시와 에세이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