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빌리 엘리어트 Billy Elliot, 2000, 드라마, 가족, 코미디 영국 , 프랑스 110분
감독, 출연자 : 스티븐 달드리 / 제이미 벨(빌리 엘리어트), 줄리 월터스(윌킨슨 부인)
[영화의 줄거리를 요약하세요.]
서영 :
빌리 엘리어트와 아버지는 발레와 권투를 하는 장소에 있었다. 빌리가 원치 않는 권투를 아버지가 일방적으로 권투를 시킨 것이다. 선생님께서 "빌리! 펀치해, 얼른! 어휴, 빌리야 또 넘어졌구나." 여자 아이들은 키득키득 웃었다. 선생님이 한숨을 쉬며 말했다. "빌리. 너희 아버지가 권투 하느라 몇 파운드를 내셨는데! 아버지가 정말 실망하시겠구나. 쯧쯧." 빌리가 맞은편, 방을 보자 여자 아이들은 음악의 리듬에 따라 춤을 추며 발레를 하고 있었다. 아버지가 마침내 가셨을 때, 빌리 엘리어트는 발레 반으로 가서 함께 발레를 하면서 기쁘고 행복한 순간을 보냈다. 윌킨슨 선생님 반과 함께. 발레 수업이 있던 어느 날, 아버지가 빌리를 발견해 매우 엄하게 혼내셨다. 빌리와 아버지는 서로 싸우고 빌리는 집을 나갔다. 빌리는 자신이 발레 학교에 가야 하는 것을 설득하기 위해 아버지께 직접 발레 실력을 보여 주었다. 아버지가 빌리의 발레 실력을 알고는 발레 전문 기숙사에 보냈다. 오랜 세월이 흘러, 영화 속 빌리의 훌륭한 발레 공연이 시작되었다.
[인상 깊은 대사나 장면을 소개해 주세요]
서영 :
내가 인상 깊었던 부분은 이 부분이다. 빌리 엘리어트는 권투를 하고 있는데, 아버지가 빌리를 잘하게 하도록 하고 싶었던 권투를 시킨 것이다. 여자 아이들은 음악의 리듬에 따라 춤을 추며 발레를 하고 있었다. 아버지가 마침내 가셨을 때, 빌리 엘리어트는 발레를 시키는 반으로 가서 함께 발레를 하면서 기쁘고 행복한 순간을 가졌다. 발레 수업이 끝날쯤이 되자 아버지가 빌리를 발견해 매우 엄하게 혼내셨다. 이 장면을 선택한 이유는 아버지가 제 마음대로 아들이 하고 싶은 일을 즐길 수 없게 아버지가 원하는 대로 아들, 빌리 엘리어트가 할 일을 정했기 때문이다. 빌리 엘리어트는 잠깐 발레를 즐길 뿐이라도 아버지께서는 매우 엄하게 화를 내셨기 때문이다. 이런 모습은 옳지 않다고 생각했다.
서정 :
빌리가 심사위원들에게 발레를 좋아한다고 말했을 때 그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빌리가 발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 수 있었다. 빌리가 발레를 정말 좋아하는 것을 자세하게 설명해서 기억에 남았다.
[영화 속 주요 캐릭터를 소개해 주세요.]
서영 :
빌리 엘리어트의 성격은 다른 사람이 방해하고 아버지가 발레를 반대한다고 혼내는데도 무릎 쓰고 마음을 굳게 먹고 용감한 성격이다. 빌리 엘리어트는 아버지에 대한 감정이 좋지는 않았고 사랑하는 엄마가 일찍 돌아가셨는데도 슬픔으로 자신의 흥미와 취미로 감정을 다듬는 모습이 매우 성숙한 모습처럼 보이는 주인공 발레리노이다.
서정 :
빌리 아빠 - 남자들은 발레를 하는 것이 아니라고 여긴다. 빌리가 처음에 발레를 하는 것을 보고는 화를 냈지만 빌리가 발레를 얼마나 사랑하고 열심히 하는지를 알고는 빌리를 위해 아내의 시계까지 팔아서 로열 발레학교에 보내는 아들을 사랑하는 아빠이다.
[생각쓰기] 그 인물의 선택?(‘나’였다면...) <영화 속 등장인물 중 하나를 선택하고, 그 인물이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요? 어떤 상황 속에서 왜 그런 선택을 했을지 이유를 설명하고, 자신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떻게 행동했을지 적으세요.>
서영 :
윌킨슨 선생님이 빌리 엘리어트 집에 찾아와 빌리의 형과 아버지, 할머니께 빌리 엘리어트는 발레에 흥미가 있으며 발레 전문학교(기숙사)에 가야 한다며 이야기를 했다. 형과 아버지는 윌킨스 선생님의 말을 들으시고 잘못이 없는 빌리와 선생님을 비판하며 꺼지라고 외쳤을 때 내가 빌리라면...
"아버지, 형! 나와 윌킨슨 선생님은 잘못이 없어요. 저는 내 취미 활동과 내 꿈을 이루기 위해 윌킨스 선생님의 반에서 발레를 배우는 거예요. 저는 발레가 좋아요. 아버지가 나의 취미활동을 정할 수는 없잖아요. 제 꿈도 마찬가지입니다."라고 말할 것이다.
서정 :
빌리 아빠는 빌리가 발레 하는 것을 봤을 때 빌리에게 화를 냈다. 그 후로도 계속 반대했었는데, 나라면 일찍부터 빌리와 이야기해 보고 얼마나 좋아하는지, 포기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지 물어보고 일찍부터 교육을 받게 했을 것이다.
[생각쓰기] 다음은 영화 속 대사로 자신이 정말 좋아하고 원하는 것에 몰입했을 때의 기분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여러분이 몰입했던 경험을 간단히 소개해주시거나, 앞으로 꼭 몰입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소개해 주세요.
< 면접관 : "마지막 질문 하나만... 빌리에게 묻고 싶은데... 네가 춤을 출 때, 어떤 기분이니?" 빌리 : 모르겠어요. 그냥 기분이 좋아요. 조금은 어색하기도 하지만, 한번 시작하면 모든 걸 잊게 되고, 그리고 사라져 버려요. 사라져 버리는 것 같아요. 내 몸 전체가 변하는 기분이죠. 마치 몸에 불이라도 붙은 기분이에요. 전 그저 한 마리의 나는 새가 되죠. 마치 전기처럼... 네, 전기처럼요... >
서영 :
내가 몰입했던 경험은 이것이다.
내가 동물에 관한 책을 한 권 처음 만들었을 때의 경험이다. 나는 동물들을 사랑하며 깊이 알고 싶어 한다. 그래서 내가 정말로 원했던 것은, 내가 알고 있는 동물에 관한 정보들을 한 곳에 모아 정리하여 한 권의 책 안에 그 여러 가지 정보들을 담는 것이다. 나는 이 완성된 작품을 항상 만들고 싶어 했고 이 일을 이루어서 내 꿈, 장래희망을 이룬 듯한 기분이 들었다. 내가 앞으로 몰입하고 싶은 것은 이 책처럼 두번째로 내가 알고 있는 사회, 동물, 과학 모든 것을 내 책에 적어서 완성하고 싶다.
서정 :
나는 과학을 공부할 때 이런 기분이 든 것 같다. 최근에 과학에서 자격루를 공부했었다. 이 단원은 선생님도 어려워하는 단원이었다. 그래서 나는 더 열심히 하기 위해 과학 일기에서도 많이 쓰고 여러 번 정리했다. 그래서 시험 날 평소에 계속 틀리던 문제들을 다 맞고 선생님도 많이 칭찬해 주시자 기쁘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아빠의 생각] - 빌리 엘리어트와 '나 다움' 발견하기
우리는 살면서 많은 시행착오와 과정을 겪으며 자신의 진짜 모습을 찾아갑니다. 이러한 여정은 때로는 부딪히고, 때로는 미뤄지기도 합니다. 영화 "빌리 엘리어트"는 개인이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그 중요성을 강조하는 작품입니다.
영화는 1984년, 영국의 탄광 지역을 배경으로 합니다. 빌리는 가난한 광부의 아들로, 아버지와 형은 파업 중인 광부들입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빌리는 아빠가 원하는 권투를 배우지만, 그것에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옆에서 진행되는 발레 수업에 마음이 끌리게 되는 빌리, 처음에는 몰래 발레를 배우지만, 어느 순간 발레에 빠져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발레 회전 연습 중 처음올 성공해 스스로 뿌듯해 하는 모습
"발레를 출 때, 한 마리의 나는 새가 되죠."
빌리의 권투와 발레 사이의 갈등은 그가 자신의 진정한 자아와 대면하는 과정을 상징합니다. 권투는 사회적 기대와 가족의 기대를 나타내며, 발레는 그의 진정한 열정과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바를 나타냅니다. 권투 장면에서 빌리는 불만스러운 표정과 무력감을 드러내고 그의 눈동자에서는 활력이 눈에 띄게 없습니다. 반면, 발레를 추는 장면에서는 빌리의 눈빛이 밝아지고, 그의 움직임은 경쾌하며, 마치 날아갈 듯한 느낌을 좁니다.
"빌리, 너는 왜 발레를 춰?" 이러한 면접관의 질문에, 빌리는 자신의 감정을 그대로 표현합니다. "발레를 출 때, 한 마리의 나는 새가 되죠. 마치 몸에 불이라도 붙은 느낌이에요. 마치 전기처럼..." 이 대사는 빌리가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찾았을 때 느끼는 행복과 자유로움을 상징합니다.
빌리의 이러한 변화는 주변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미칩니다. 처음에는 그의 선택에 반대했던 아버지와 형도, 빌리의 열정을 직접 본 후 그를 지지하게 됩니다. 아버지는 심지어 빌리가 로얀 발레 학교 오디션을 볼 수 있도록 돈을 마련하기 위해 아내의 유품인 시계를 전당포에 팔기도 합니다.
빌리의 이야기는 단순히 한 소년의 꿈을 이루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 모두에게 '진정한 나를 찾고, 그것을 따라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우리 사회는 많은 기대와 규범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때로는 그것이 우리의 선택을 제한하고, 우리의 꿈을 포기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빌리처럼 자신의 꿈을 믿고, 그것을 추구한다면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진정한 나를 찾고, 그것을 따라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로열 발레 학교로 떠나고 14년이 지난 후의 빌리, 영화의 마지막 장면
로열 발레 학교로 떠나는 버스에 탄 빌리, 그리고 멀리서 떠나는 빌리를 지켜보는 윌킨슨 선생님
로열 발레 학교에 합격한 빌리를 지원하기 위해 아버지와 형은 파업하는 동료들을 뒤로하고 탄광으로 향한다. 그리고 14년 후 빌리의 공연을 보러 가는 모습.
빌리의 성공 밑바탕에는 윌킨슨 선생님의 지지와 지원, 그리고 아버지와 형의 희생이 있었습니다. 위의 영화 속 장면은 그 의미를 잘 표현했던 명장면이었습니다.
[영화감상 2] - 쿵푸팬더
기본 정보 : 쿵푸 팬더 Kung Fu Panda, 2008, 애니메이션, 액션, 코미디, 가족 미국 92분
감독, 출연 정보 : 마크 오스본, 존 스티븐슨 / 잭 블랙(팬더곰, 포 목소리), 더스틴 호프만(렛서팬더/사부)
"나는 그냥 팬더가 아냐, 하나뿐인 쿵푸팬더야!"
[영화의 줄거리 요약하세요.]
서영 :
주인공 팬더 포는 아버지 가게에서 국수를 파는 일을 돕고 있다. 아버지는 자신의 뒤를 이어 국수를 만들기 원하지만 포는 쿵푸 고수가 되는 것이 꿈이다. 그래서 무적의 5인방의 용의 전사 선발 소식을 듣고 구경을 간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지게 된다. 우그웨이 대사부가 용문서의 전수자로 임명하면서 무적의 5인방과 함께 수련을 받게 된다. 하지만 그들과 다르게 수련을 받은 적이 없는 쿵푸팬더 포는 시푸 사부에게도 인정을 받게 되지 못한다. 하지만 굴하지 않는 포는 자기에게 맞는 수련을 하면서 점점 쿵푸 고수로 거듭나게 된다. 그러던 평화로운 날이 지속되는 줄 알았으나 타이렁이 마을을 습격하기 시작한다. 타이렁은 예전 용문서의 전수자가 될 뻔하였으나 임명되지 못하고 감옥에 갇혀있었다. 불행히도 타이렁은 탈옥해서 마을과 그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무적의 5인방과 시푸 사부가 막아보지만 강력한 타이렁을 막을 수는 없었다. 그리고 마침내 용문서 전수자인 포가 큰 깨달음을 얻고 강력해져서 타이렁을 물리치고 마을의 영웅이 된다.
[인상 깊은 대사나 장면을 소개해 주세요]
서영 :
내가 인상 깊었던 장면: 아버지가 의기소침해진 포를 위로하며 집안 비밀 재료를 알려주었다. 비밀 재료가 없지만 있다고 믿으면 특별해진다는 것. 포는 시푸의 모습이 떠올랐다. 그러고는 다시 타이렁에게 가서 맞서 싸우게 되었다. 타이렁을 이기고 용의 문서를 보았더니... 백지가 아니었다. 그날, 쿵푸 팬더 포는 마을의 영웅이 되었다.
이유: 아버지가 비밀재료가 없다고 말했는데 있다고 믿으면 특별해진다는 장면이 인상 깊은 장면이었다. 내 생각에는 비밀 재료가 없다고 믿으면 '역시 할 수 없구나. 제일 최고의 국수로 만들 수가 없구나'라고 생각할 것 같았고, 있다고 믿으면 긍정적인 마음으로 '레시피의 비밀 재료가 있구나. 알아봐야겠어.'라는 마음이 들 것 같았다. 부정적인 마음은 일을 쉽게 해내지 못한다 믿고, 긍정적인 말은 쉽게 해낼 수 있다고 믿는다.
서정 :
포가 용문서를 펼쳐보고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확인했을 때가 가장 인상 깊었다. 나도 용문서에 뭐가 적혀있을 줄 알았는데 내 생각과 달리 아무것도 없어서 기억에 남았다.
[생각쓰기] 그 인물의 선택? (‘나’였다면...) <영화 속 등장인물 중 하나를 선택하고, 그 인물이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요? 어떤 상황 속에서 왜 그런 선택을 했을지 이유를 설명하고, 자신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떻게 행동했을지 적으세요.>
서영 :
내가 선택한 인물은 시푸 사부이다.
시푸 사부가 팬더 포를 처음 보자마자 못 믿으며 실망하고 싫어하며 미워했다. 미래의 쿵푸 팬더인 팬더 포를 무시하는 분위기였다. 자신이 더 가르친다면, 가르치려고 노력한다면 대사부님처럼 팬더 포를 믿고 존중하지 않았을까? 시푸를 도와줄 팬더 포와 다시 친해졌기는 했지만 나라면 보자마자 미워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시험을 해 보는데 팬더 포가 못 하더라도 천천히 가르치면 포가 훨씬 빨리 제자와 스승 사이로 자라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서정 :
시푸는 처음에 포를 의심했다. 그래서 좀 뒤에 가르치기 시작했다. 내가 시푸라면 포를 빨리 인정하고 가르쳤을 것이다. 그렇게 한다면 포가 하나라도 능력을 더 쌓을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생각쓰기] 이 영화를 친구들에게 어떻게 소개할까요?
서영 :
시푸의 다섯 제자 중 한 명이 용의 전사로 선발될 것이라고 다들 예상했지만 우그웨이 대사부는 뚱보 팬더인 포를 선발한다. 시푸는 포를 가르쳐보지만, 맷집 좋은 것 말고는 장점이 없는 그에게 크게 실망한다. 한편 감옥에 수감된 타이렁은 탈출을 감행하고 성공한다. 한 편 우그웨이는 그저 포를 믿어 주기만 하면 된다는 조언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다. 날이 밝고 시푸는 포가 먹을 것을 찾아 놀라운 능력을 발휘하며 팬더 포와 대결하며 가르쳤다. 그런데 포가 펼친 용 문서는 백지여서 시푸는 타이렁을 혼자 막기로 한다. 포는 아버지와 고향을 떠나려고 했다. 아버지가 그런 포를 위로해 집안 비밀 재료를 알려주었다. 비밀 재료가 없지만 믿으면 특별해진 다는 것. 그러고는 다시 타이렁에게 가서 맞서 싸우게 되었다. 타이렁을 이기고 용의 문서를 보았더니... 백지에는 자신의 모습이 비쳤다. 그날, 쿵푸 판다 포는 마을의 영웅이 되었다.
서정 :
이 영화는 국수 가게의 아들 포의 이야기이다. 어느 날, 돌아올 타이렁이라는 악당에게 맞설 동물을 찾고 있었다. 그런데 대사부님이 우연히 온 포를 용문서의 전수자로 뽑았다. 하지만 '무적의 5인방'을 가르친 쿵푸 마스터 시푸는 이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곧 포의 능력을 알고 가르치기 시작한다. 포는 타이렁에게 맞설 수 있을까?
"특별요릴 만들 땐 특별하다 믿기만 하면 돼!"
[생각쓰기] 국수가게의 비법이 있을 거라고 믿었지만 특별한 비법이 있지 않았고, 용문서에도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얼굴이 비칠 뿐입니다. '진짜 비법'이라는 것은 '자기 자신'을 제대로 아는 것이 아닐까요? 자신의 '진짜 비법'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적어보세요.
서영 :
나의 '진짜 비법'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로 나는 성실하다. 예를 들어 오늘 해야 할 일을 계획 세우며 매일 아침 6시에서 7시 사이에 일어난다. 두 번째로 책임감이 강하다. 나는 점심을 먹은 후 물고기들에게 빠짐없이 먹이를 준다. 세 번째, 나는 공부를 열심히 한다. 프레젠테이션을 만들 때 열심히 적고 20장 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서정 :
나는 내 비법이 깊이 탐구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깊이 탐구하면 무엇을 잘 알 수 있고 확실하고 정확하게 알 수 있다.
[아빠의 생각]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것의 중요성
쿵푸 팬더는 그저 코믹한 액션 애니메이션에 불과할 것 같지만, 영화에 깊이 내재된 메시지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깨닫게 합니다. 주인공 포의 여정은 외부 세상의 기대와 평가를 벗어나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평범함 속의 특별함 : 영화의 시작부터 포는 마을에서 가장 평범한 팬더로 소개됩니다. 국수 가게에서 일하며, 쿵푸의 팬이라는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꿈과 열정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평범한 중에서도 그만의 '나 다움'을 찾아가려는 그의 의지가 돋보입니다.
용의 전사로서의 선택 : 전설의 용의 전사로 선택됐을 때, 포와 마을 사람들은 모두 놀랐습니다. 그가 용의 전사가 될 수 있을까? 그러나 용의 전사로 선발된 것은 포가 특별한 능력이나 재능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그의 순수한 마음과 잠재력, 그리고 그만의 '나 다움'을 깨달을 준비가 되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용 문서의 깨달음 : 용 문서를 찾기 위한 여정은 자신을 찾는 과정과 흡사합니다. 문서 안에는 아무런 메시지나 비법이 적혀 있지 않았지만, 그것은 포에게 가장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게 됩니다. 진짜 '비법'이란 바로 자신을 깨닫고, 스스로를 믿는 것, 그리고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것이었습니다.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기 : 포가 깨달은 것은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는 국수 가게에서 일하는 팬더에서 용의 전사로 변모하게 되었지만, 그 과정에서 자신만의 '나 다움'을 잃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만의 길을 찾아갈 수 있었던 것은 그의 '나 다움'을 믿고 스스로를 사랑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중요한 건 자신이야!"
'쿵푸 팬더'는 외부의 기대와 평가를 뛰어넘어,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나 다움'을 발견하고 이를 깨닫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포처럼 우리 모두가 스스로를 믿고, 자신만의 길을 찾아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이 영화를 통해 자신만의 '나 다움'을 찾아, 그 안에서 진정한 행복과 만족을 찾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