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동네 편의점에서 스치는 아이들을 보며 문득.
안도 밖도 아닌 툇마루를 좋아합니다. 누구라도 쉬이 와서 쉴 수 있는 자리이고 싶습니다. 부풀리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글을 쓰려 노력합니다. 홈스쿨에 대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