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다면
우리가 가볍다면
안도 밖도 아닌 툇마루를 좋아합니다. 누구라도 쉬이 와서 쉴 수 있는 자리이고 싶습니다. 부풀리지 않은 글을 쓰려헙니다. 평평한 새상을 꿈꾸며, 홈스쿨에 대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