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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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툇마루
Apr 5. 2024
어떤 꽃은 만개하기도 전에 진다.
어떤 일은 제대로 시작하기도 전에 마무리된다.
그럼에도
다시 시작하는 것이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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툇마루
한눈파는 부모수업
저자
안도 밖도 아닌 툇마루를 좋아합니다. 누구라도 쉬이 와서 쉴 수 있는 자리이고 싶습니다. 부풀리지 않은 글을 쓰려헙니다. 평평한 새상을 꿈꾸며, 홈스쿨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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