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길 가다 고양이를 보면 키우는 강아지와 잘 어울리나? 같이 잘 놀까? 혼자 이런저런 상상을 해본다.
특히 나의 귀여운 강아지는 네눈박이와 검은색, 갈색, 흰색 세 가지 색 점이 특징인데 이런 외모와 비슷한 고양이를 발견하면 심각하게 고민을 하는 것이다. 고양아, 우리 집에 갈래?
휴 하지만 심한 고양이 알레르기를 가진 나이기에 고양이와 함께 하는 삶은 꽤나 큰 도전일 것 같다. 그러니까 우선은 상상만!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의 가벼운 하루 기록. 운동도 합니다. 나만이 낼 수 있는 목소리를 찾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