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흔적인가
저 멀리 동해바다
닮은 듯한 남열리해수욕장
이른 새벽 동틀때
어깨동무 하며 거니는 연인
바다는 기억한다
짠물에 지워지는 너의 발자국
<그래서 오늘도 사랑합니다> 출간작가
과거를 새롭게 보고 오늘을 더 긍정적인 삶의 태도로 변화하기 위해 읽고,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