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적으로 쌓이는 정보들 - 긍정의 힘으로 나아가는 삶
무의식적으로 쌓이는 부정적인 말과 생각들. 나는 오랫동안 부정적인 표현을 쉽게 내뱉곤 했다.
이를 긍정적인 표현으로 바꾸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2021년, 코로나로 인해 불안과 멘탈의 위기를 겪던 시기에 동기부여 관련 영상과 책들이 큰 힘이 되었다.
그 무렵, 나는 일주일에 한 번 서울로 공부하러 다녔다. 새벽 5시에 일어나 밥을 준비하고, 함께 공부하는 동료와 집을 나섰다. 당시 우리 회사에서 추천한 책은 심리학자 알프레드 아들러의 인생에 지지 않을 용기였다. 이 책은 나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며 내면의 변화를 이끌었다.
방송을 할 때는 루이스 헤이의 긍정 확언을 낭독하며 상품을 소개했고, 다른 플랫폼에서는 로버트 그린의 오늘의 법칙을 읽으며 동기를 북돋웠다. 이런 과정에서 동기부여 문장들을 기록하고 암기하다 보니, 내 안에 보석 같은 문장들이 쌓이는 기적이 일어났다.
과거에는 “나 혼자는 불안해, 누가 좀 도와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타인에게 의지하고 싶었던 적이 많았다. 스스로를 고립시키며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하지만 라이브 방송과 제조 기반 영업을 병행하며, 부정적인 습관에서 벗어나는 데 시간이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주변의 좋은 영향력을 통해 점차 자신을 성장시키기로 다짐했다.
어린 시절과 달리, 나는 이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목표를 이루는 능력을 조금씩 키워가고 있다. 불안이 다시 찾아올 때는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며, 매 순간 긍정적인 선택하는 연습을 하고 있다. 내가 읽은 동기부여 책들은 내일을 다시 일으킬 방법을 알려주었다. 그 책들은 현재를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는 삶의
선택이 나 자신에게 달려 있다고 말한다.
마음먹기에 따라 우리는 계속 나아갈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의도적으로 더 많이 웃고,
더 긍정적으로 행동하려고 노력했다. 부정이든 긍정이든, 우리는 감정을 선택해야 하는 순간을 마주한다.
인생에 지지 않을 용기에서 배운 것처럼, “우리의 삶은 매 순간 선택의 연속”이며, 그
선택이 나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준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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