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Blues Jan 16. 2018

그림쟁이가 쓰는 글 #33.

작가의 이전글 그림쟁이가 쓰는 글 #32.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