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의 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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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개복치미약한 심성을 갖고 태어나 사소한 일상마저 버거운 ‘전문 미약꾼’. 작은 신문사 기자로 잠깐 일하다 그만 두고, 작은 잡지사에서 일하다가 또 그만 두고, 글 쓰는 마케터로 사는 중
yanggaeng-
오령좋은 클하 문화를 중계합니다. 써야할 글은 안 쓰고... 현생 어쩌죠?
이음결국엔 사람 이야기. 말 너머의 감정을 이해하려 합니다. '당신의 계이름'을 썼습니다. 내 힘든 말이 누군가의 쉬운 편견이 되지 않길 바랍니다. sks9396@naver.com
마음밭농부마음을 씁니다.
모긍정더 나은 교육을 위해 용기있게 생각하는 청년입니다. angel88317@gmail.com/ https://www.facebook.com/sibalEducation
에디터C 최혜진잡음 속에서 신호를 찾는 사람
시골살이궁리소채상헌 교수(연암대학교 스마트원예계열)
육부인투박하지만 애정을 담아 초등학생 두 딸이 함께하는 가족의 일상을 그리고, 그 순간의 생각을 글로 남기고 있습니다.
지수연그냥 씁니다. isarerus@naver.com
티거 JangACHIEVE 대표, [퇴사학교] 창업가, [퇴사의 추억] 저자
탐구토끼취미가 많은 음미주의자
김태훈사회 현상과 공부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typhoonk83@gmail.com
최노루시를 쓰고, 사진을 찍습니다.
안희주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타인의 글을 만지며 틈틈이 자신의 글을 쓴다. 자신의 글을 쓰며 틈틈이 타인의 글을 만지는 생활을 꿈꾼다.
초록그늘 정경진심리상담사 정경진의 진솔한 상담 그리고 성장이야기
칼이쓰서른살에 제주로 독립한 부산토박이. 언젠가 '쓰는 사람'이라는 수식어가 전부가 되길 바라며 쓸 수 있는 글을 꾸준히 씁니다.
달다깊고 느리게, 쓰고 그립니다.
BomDong봄동의 그림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