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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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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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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움
궁금하다면 묻고, 읽고, 정리해봅다. 인터뷰어로서 질문 던지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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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시인
'댓글 시인'이란 필명을 정했네요 네번째 물먹고 방향전환했네요 구독자와 직접 댓글 창을 통해 1:1 소통하기로 '찾아가는 글쓰기'인 셈이죠 그래도 감사하지요 읽고 쓸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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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텐슈
호기심 많고 호기로운게 재산입니다. 어디까지 가능한지 가보는 게 재미있고, 요즘엔 그동안 거부했던 것들을 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안 하려고 도망치던 것 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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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솔희
뒷심없고 포기가 빠르며 시작만 하면 모든게 애매하게 잘하게되더라고요. 뭐 어떤가요 하다마는것, 포기를 잘 하지만 하고싶은건 많고, 도전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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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서울, 한강, 산책, 글쓰기를 좋아하는 제너럴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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