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념을 깨고 행동하려면
이 책에는 박웅현이라는 사람을 이해하고 곱씹어 해석한 강창래의 글이 있다.
잘 아는 것만 써야 한다?
감정과 이성 사이를 걸으며 나온 생각을 기록합니다. 답을 내기보다 흔들림을 인정하며, 나만의 균형을 찾아가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