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 온기

하루를 버티고 내일을 기대할 수 있는 힘

by 양윤미

온기

세월의 강을 따라 흐르고 흘러
수없는 오르막과 내리막을 거친 후에야
나는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삶이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은
맞잡은 두 손의 온기 때문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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