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merry go round Nov 06. 2020

“오늘”. 이 두 글자가 주는 힘

좋아하는 것들, 그 스물 아홉 번 째

지나간 과거는 자꾸 떠올리며 후회하지 말고,

대신 오늘 하루를 후회없이 열심히 살되,

다가올 내일의 미래는 빛날거라고 믿으며 살자.




모든 인간은 미성숙하다.

그 안에서 분명 완벽한 삶을 살아가는 분들도 많겠지만,

일단 나는 많이 모자라다.

아주 그냥 모자라고 모자란 

모지리같은 인간사람이다.


늦었다고 생각했을때가 진짜 늦은거라고.

그러니 오늘 하루를 후회없이 살자.

정말 최선을 다한게 맞는지.

조금 더 잘할수 있지는 않은지.


어제를 떠올리느라

오늘의 내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

일단 옆 말고 뒤도 말고 앞만 보자.

오늘 을 살아나갈수 있음에 감사하자.











작가의 이전글 딥한 기운이 날 덮칠 땐, 스트레칭. 운동을 하자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