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좋아하는 것들, 그 서른 다섯 번 째
지금.
내일을 5분 앞 둔 지금.
내가 생각하는 당신들이.
지금의 행복입니다 . :)
너는 추억
너는 나른함
너는 옛 기억
너는 투게더
너는 춤
너는 멍
우리가 좋네 . 진짜 좋다 :)
마음이 일렁이고 머릿속이 복잡할 때. 그리고 자꾸 다 포기하고 싶어질 때. 지금 이 순간의 끈을 놓지 않기 위해 적어 내려가보는, 좋아하는 것들의 대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