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있는 곳에서 시작하라.
오늘은 살짝 동기부여가 되는 문구 두 가지를 알려드려요.
Start where you are. Use what you have. Do what you can.
지금 있는 곳에서 시작하라. 가진 것을 사용하라. 할 수 있는 일을 하라.
Do not wait to strike till the iron is hot, but make it hot by striking.
쇠가 달궈질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때려서 달구어라.
너무 큰 목표보다는 지금 있는 곳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라. 이말이 오늘 따라 와 닿습니다. 영어 공부도 그렇게 하면 좋지 않을까요?
그런데 쇠가 달궈지는 것을 'the iron is hot'이라고 하는 걸 보면 어떨 땐 영어야말로 정말 직관적인 언어란 생각이 들어요. 영어는 그 상황을 그대로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아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경우가 많은 게 매력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