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

by 니모

흑흑 힘두러...

체력 증발...... ㅠ ㅠ



오랜만에 캔버스도 사고

원피스도 사고

쇼핑하려고 걸어다니니까

회사에서 답답했던 등허리랑 가슴이 좀 풀린다


좀 살 것 같아


바닷가에서 놀고 싶다아

어푸어푸


보길도 가고 싶다



작가의 이전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