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은 비대면 복지/교육을 어떻게 진행할까

클래스101 비즈니스를 비대면 교육으로 활용한 공공기관의 후기

by 클래스원오원
클래스101비즈니스_기업교육.png


| 안녕하세요,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공공기관에서 임직원들의 복리후생을 담당하고 있는 직원입니다. 이런 인터뷰는 처음이라 조심스러워 익명으로 인사드리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 클래스101 비즈니스는 어떻게 알게 되셨어요?

2020년 내내 불안정한 업무 환경이 지속되었잖아요? 연말이 될수록 직원들의 피로도가 많이 높아진 상황이었어요. 기존 계획해두었던 오프라인 행사들이 연기를 거듭하다 결국 모두 취소되면서 저도 고민이 컸는데, 노동조합 측에서 비대면 프로그램 도입에 대한 의견이 적극적으로 나왔어요. 클래스101 비즈니스라는 서비스도 노조원분의 소개로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 비대면 프로그램을 기획하신 건 이번이 처음이셨나요?

사실 비대면 프로그램과 온라인 교육의 개념이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런 면에서 '온라인 교육'은 저희도 이미 진행하고 있었죠. 직무 교육 외 취미, 자기계발 강의들도 함께 제공하고 있었고요.


그런데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비대면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듣고 나니, 그간 제공했던 콘텐츠들이 직원들에게 얼마나 와닿았을까 돌아보게 된 계기가 되었어요. 그동안 회사에서 제공한 온라인 교육이 만족스럽지 않았기 때문에 클래스101과 같은 프로그램을 제안했겠구나 싶더라고요.


클래스101비즈니스_임직원복지.png 클래스101 비즈니스 전용 센터

사실 저는 클래스101이라는 서비스를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젊은 직원들 사이에선 꽤 유명하더라고요. 취미뿐 아니라 재테크, 직무 역량 등 다양한 클래스를 제공하고 있어서 이 서비스라면 연령대와 관심사가 다양한 직원들을 두루 만족시킬 수 있겠다 싶었죠.


단순히 취미 활동을 지원하는 것 보다, 아쉬웠던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자기계발’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획을 구체화하면서 취미 외에 수익 창출과 직무교육 분야의 클래스까지 도입했습니다.



| 직원분들께서 직접 제안하셨던 만큼, 클래스101 비즈니스에 대한 호응이 어땠는지 궁금해요.

우선 원하는 분야의 클래스를 직접 선택할 수 있게 하니 신청률부터 높았어요. 여가 시간을 즐기고 싶은 직원들은 취미 클래스를, 재테크 쪽에 관심 있는 분들은 수익 창출 클래스를 신청했고, 업무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싶은 직원들은 직무교육 분야를 신청했죠. 비율로 따지면 취미와 수익 창출 그리고 직무교육이 각각 6:2:2 정도였어요. 직원들이 직접 원하는 분야를 선택한만큼 교육 진행에 있어서도 강제성을 두지 않았는데, 그럼에도 참여도가 높았습니다.



| 담당자님께서는 어떤 강의들을 들으셨나요?

저는 내부 직원들 대상으로 여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홍보하는 업무를 하다 보니, '어떻게 하면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더 이끌어낼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많은데요. 프로그램 홍보물을 눈에 띄게 만들어보고 싶어서 '수목원' 강사님의 <포스터를 만들면서 배우는 그래픽 디자인> 클래스를 들었어요.


클래스101비즈니스_기업교육복지.png

기본적인 포토샵 사용 방법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실무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핵심을 짚어주니 바로 실전에 적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컴퓨터를 다루는 것에 미숙한 저도 쉽게 따라갈 수 있을만큼 커리큘럼도 단계별로 잘 짜여 있었고, 무엇보다 20분 내외의 짧은 호흡의 챕터들로 구성되어 듣는 데 부담이 없었어요. 앞으로도 업무에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클래스101 비즈니스 이용하시면서 다른 좋았던 점이 있었다면 공유해주세요!

기존에 접하던 온라인 교육은 오프라인 강의를 단순히 녹화한 느낌이었는데, 클래스101의 클래스들은 온라인 수강 환경에 최적화되어있다고 느꼈어요. pdf로 제공되는 수업노트도 꼼꼼하고, 영상 퀄리티가 정말 좋더라고요. 그리고 챕터 중간중간 미션을 수행하는 시스템이 있어서 배운 걸 바로 적용해보는 연습을 할 수 있었어요. 미션이나 추가 질문을 댓글로 남기면 피드백도 받을 수 있었고요.


무엇보다 프로그램 운영 담당자로써 직원들이 만족했다는 점이 가장 좋았어요. 특히 저희 기관의 경우 임직원의 연령대 폭이 넓어서 모두를 만족시키는 복리후생 프로그램을 기획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그런 점에서 클래스101 비즈니스는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폭넓게 담고 있어 좋았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원들의 목소리로 시작되었던만큼, 임직원들이 진짜 필요로 하는 것을 기획하는 복리후생 담당자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직원 복지부터 교육까지, 클래스101에서 한 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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