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은 일 년 중 가장 화려한 달이다.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고,
종교와 무관하게 온 세상의 축제인 성탄절이 있고,
거리에 온갖 모양의 전구들이 불을 밝히고,
거리에 겨울 노래와 캐럴송이 흘러넘치고,
첫눈을 기대하게 되고,
일 년을 잘 마무리하려는 사람들의 전폭적인 관심을 받는다.
하지만
화려함도 영원하지 않다.
다음 해를 시작하는 1월에게 자리를 내주어야 한다.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