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9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브레인튜너
Oct 21. 2022
사람의 목숨보다 귀한 건 없다
민낯, 배금주의, 생명경시, 무례, 무지, 무식, 무관심
조의도 아니다.
모욕도 아니다.
무치한 거다.
무관심하니 그런 거다.
인간 존엄성에 관한 예의가 없어서 그런 거다.
* 현대자동차가 이런 일에 그랜저를 두고 갔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없다.
#弔意 #侮辱 #無恥
#無關心 #禮儀
#민낯 #중대재해처벌법
#말로만_가족친화기업
keyword
생명
무지
인간
브레인튜너
소속
브레인튜닝연구소
직업
출간작가
렛유인 한권으로 끝내는 전공·직무 면접 2차전지 이론편
저자
지구별에 사는 50대 아저씨입니다.
구독자
211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Selling and Buying
사법 정의, 멀고도 먼 주제
작가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