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브레인튜너 Mar 30. 2022

국화와 칼

일본, 실체, 국화, 칼, 기모노, 야마토

어느 만도 못한 이 쓴 책 『반일 종족주의』를

사보는 사람들이 많은가 보다.

그 책을 읽기 전에 일본이라는 나라와 사람들을

제대로 이해하면 좋을 것 같다.

서점에 가면 일본이 어떠한지 잘 정리해 놓은 책이 많으니

그런 책부터 읽어 보시길...




김용운 교수, 지명관 교수, 유재순 씨, 서현섭 씨 등

여러 일본 전문가가 쓴 책 한 권만 읽어도

일본에 대한 이해가 쉬울 것이다.

일본 입문서인 『국화와 칼』만 읽어도

지금 일본이 하고 있는 짓거리들이

쉽게 이해가 될 텐데 말이다...




2019년 8월 28일 페이스북에 포스팅한 내용이다. 다 거친 표현은 가리거나 다듬었다.



『국화와 칼』


매거진의 이전글 서두르지 마라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