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이중성

우리의 잣대란 늘 제멋대로다.

by 클레멘타인

지난 5월 강릉 단오장에서 엄마와 함께 동춘 서커스를 봤다.

매년 열리는 강릉 단오장에 빠지지 않고 오는 볼거리인데 커다랗고 알록달록한 서커스 천막이 설치되는 것을 보면 올해도 단오 준비가 잘 되어감을 알 수 있다.


너무 익숙해진 건지 매년 그냥 왔구나... 정도로 지나쳤는데 이번 단오에는 글쎄, 그냥 지나치던 모든 것들에 이유를 부여하고 싶었다.


왜 그렇게 그곳에 늘 존재하고 있는지. 변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스스로의 호기심은 사라진 건 아닌지.


그래서 이 글을 쓰게 되었다.


그러니까 동춘서커스는 오전에는 1만+알파로 표를 팔다가 저녁이 되면 8천 원으로 할인이 된다. 매일 그렇다. 입구에서 마이크로 호객?을 하듯 보러 오라는 소리가 들린다. 그렇게 매력적인 멘트가 있는 건 아니다. 그냥 녹음 해 놓은 것 같은 멘트로 들어오라는 소리만 들릴 뿐.


우리는 맛있는 저녁을 먹고 마지막 타임 공연을 보러 들어갔다. 공연은 대략 하루에 5회? 정도 하는 것 같은 데 커다란 천막 안은 썰렁하기 그지없었다.


마지막 공연이라 그런지 원래 그런지 모르겠지만, 대략 10명에서 20명 안팎으로 앉아있었던 것 같다. 오히려 밖에서 하는 각설이 공연에 사람이 더 많다는. 무료라 그런가.


자리에 앉고서도 과연 공연이 시작될까? 하는 마음도 들었지만 내 조바심과 다르게 공연은 음악과 함께 잘 진행되었다.



신기했던 건 멀어서 그런지, 몸집이 작아서 그런지 공연하는 사람들의 얼굴이 굉장히 앳되어 보였다. 청소년?처럼 보이는 사람도 많았고 대부분 20대 또는 그 보다 어리게 보였다.


어떻게 저렇게 어린 사람들이 서커스라는 걸 시작하게 되었을까. 나는 궁금했다.


그러니까 우리가 (제 편견입니다만) 꿈을 써보라고 하면,


나는 서커스 단원이 되는 게 꿈이야!


하고 써내는 사람은 많이 못 본 것 같다. (없다는 건 아닙니다.)


물론 요즘은 해외 태양의 서커스 퀴담 덕분인지 해외 서커스 학교로 진학하려는 학생들도 늘어났다고 하지만, 아직 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어려운 환경임에 틀림없다.


그러니까, 무슨 연유로, 그들은, 우리 앞에서 이렇게 공연을 펼치고 있는 걸까.





1. 서커스의 시작



우리나라의 서커스의 시작을 살펴보면 정확한 건 없다. 그러니까 카더라 통신만 남무 하는 데 일본에서 왔다는 이야기가 많다. 그냥 한국에서 독단으로 생겼다고 하기도 한다. 심지어 대표적인 동춘 서커스의 시작이라고 추정하는 것도 다 연도가 다름. 그래서 대략 1930년을 전후로 생기지 않았나 하는 추정들을 해본다.


그러니까 원조를 외치는 할머니들이 엄청 많은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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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는 동방 서커스라고 하는 중국계 서커스단도 꽤 인기가 있었는데, 대륙으로 돌아갈 때 코끼리를 비롯해 많은 동물들을 정리할 수가 없었다. 그 덕분에 태백 서커스를 비롯한 한국의 많은 서커스단이 동물들을 들여왔다고 한다.



서커스? 하고 생각을 하면 옛날에 재믹스 오락을 너무 많이 한 탓인지 불타는 링을 사자를 탄 광대가 넘나드는 이미지가 강렬하다. 서커스라는 종목 자체가 모호하고 구분하는 것조차 쉽지가 않다는 말!


처음에는 곡예 또는 동물 묘기가 주였지만 점차 연극이나 코미디 (광대 같은 것들) 그리고 마술단이라는 단체가 공연을 시작한다. 동물 묘기는 나중에 동물 보호 단체로부터 동물 학대라는 강렬한 반대에 부딪어 사라진다.

예전에 태국인가? 코끼리 쇼가 단체 여행 패키지에 있었는 데 그때 안내하시는 분이 말하길,


가장 똑똑한 코끼리가 쇼에 들어오는 거예요. 똑똑하게 태어나면 오히려 불행한 거죠.


라고 했다. 말을 알아듣고 훈련하려면 똑똑해야 하니까. ㅠㅠ 그때 코끼리 쇼도 그랬고, 아이들이 사이사이로 돌아다니며 물건을 파는 것도 솔직히 마음에 뭔가 (???) 턱 하고 걸리더라. 뭔지는 모르겠음.


게다가 서커스에 대한 책을 찾아보려고 했을 때 , 서커스라는 단어로 시작되는 책도 많지 않고, 결국 기예?로 찾아보았으나 이것도 딱히 맞아 들어가지 않는다. 기예로 찾으면 예전에 남사당패의 줄타기 정도만 나오기 때문에 뭔가 허전하다.


1970년대 후반부터 고도경제성장의 영향으로 영화나 텔레비전이라는 새로운 오락의 보급과 함께 인기가 떨어지기 시작한다.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서커스의 규모도 축소되었고 단체 수도 4~5개의 단체로 줄어들게 된다.



그래서 공연 쪽에서 역사를 찾아보면 결국 연극의 시초만 나오기 때문에 서커스에 대한 글을 써본다는 것 자체가 걱정되었다. 이토록 찾는 이가 없는 현실이기에, 써야 할 이유도 동시에 없을까 라는 생각까지 들었다. 정말 이상하다.


그러나 나는 동춘 서커스를 보고 난 후 "저렇게 어려운 동작을 하기 위해서 얼마나 연습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무도 관심 없는 피나는 저 노력에 대해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그래서 그날 이후로 서커스에 대한 이야기를 써야겠다. 써야겠다 했는데 이런. 막상 자료를 조사하니 더 우울한 소식밖에 없다. 쇠퇴되어 가는 모든 것들의 이야기가 그러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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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1970년대 무렵부터 자국 문화에 대한 재평가의 목소리가 높아져, 이동하는 예능 집단에 대해서는 '전통적'이라고 여겨지는 남사당에 대한 연구가 특히 활발하게 일어났다. 그러나 지금까지 민간 차원에서 예능을 지탱해 온 집단은 남사당만이 아니었다. 예능을 수단으로 생활하는 이동 집단이 많이 존재했던 것이다. 그중에서도 전쟁 전부터 도시나 농촌에서 귀중한 오락으로서 사랑받고, 많은 예능인을 텔레비전으로 진출시킨 것이 서커스단이었다.



과거 서커스에 구성원들에 대해 보니 , 서커스의 어떤 매력에 이끌려 온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 고아나 부모가 서커스 단원이라 그냥 서커스를 계속하는 일이 대부분이었다. 또는 서커스단원과 사랑에 빠져? 그 일에 뛰어들게 되는 사람들도 있었다.


몸을 공처럼 말아 올리는 어린 여자 아이가 나올 때마다, 식초를 잔뜩 먹이면 몸이 부들부들 유연해져서 저런 곡예를 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게다가 서커스 단원의 엄청난 학대와 각종 사망 사고의 이야기 들에 서커스에 대한 이미지는 점점 실추되었다.


50년대 한국전쟁이 끝난 후로 서커스는 12개의 서커스단이 우후죽순 생기면서 서커스의 전성기를 맞는다. 그때는 한 장소에 이동하면 무려 3시간의 공연을 3달 동안 하곤 했다. 그땐 볼거리 중 최고는 역시 서커스만 한 게 없었다. 지금은 2시간이 채 못 되고, 상설 공연장이 있지만 (이것도 말이 많지요) 이동해도 2~3주도 채 안되게 공연하곤 한다.


지금은 동춘 서커스가 유일하게 남은 우리나라의 서커스다. 현재는 대부도에 임시로 지원을 받으면서 정착하고 있는 상태인데, 예전 부천 상동에 상설 공연장을 만들겠다고 92억의 예산을 들여 설립했지만 운영의 어려움으로 공연 한 번 해보지 못 하고 철거했다.


손님 층은 오전부터 14시를 넘어선 시간까지는 대부분 농촌 지역에서 온 어르신들이 차지하고 있고, 시간이 지나면 초등학생이 눈에 띈다. 저녁 시간은 손님이 제일 뜸한 시간대로, 공연이 중지되는 일도 드물지 않았다. 야간은 가족 동반의 손님이 늘어나고, 때로는 젊은 남녀나, 20대 후반부터 40대의 남성 그룹, 학생 드이 보러 왔다. 또한 최종 공연에서는 만취한 사람이 와서 극장 안팎에서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였다.



2. 서커스 환경


ㅌ"서커스 소녀" 한때 큰 이슈가 됐었는데 , 필자는 기억이 잘 안난다. 열악한 생활과 그 이후에 사건


서커스가 유지되고 운영되는 것에는 다양한 리스크가 존재했다.


일단 서커스를 세워야 할 만큼의 커다란 공터가 필요하다. 문제는 이 공터를 찾는 다고 해도 이 곳이 사람들이 이동이 많은 곳이어야 한다는 점이다. 우리나라 부동산이 얼마나 무서운데.

이동이 많은 곳에 공터가 있을 리도 만무하고, 그렇다고 해도 대여비가 만만치 않을 거라 생각한다.


또한 이동하는 서커스단은 지역 어디를 가도 이방인의 취급을 받기 마련인데,

사람들은 없던 게 생기면 호기심을 가지기도 하지만 흠을 더 많이 꼬집기 마련이다.


공연장이 생김으로 늘어가는 쓰레기와 소음 그리고 주차난. 주변 상인들은 서커스를 보러 오는 사람 덕을 보기도 하지만 자신의 가게에 피해가 조금이라도 가면 또 시청에 민원을 엄청 넣는다.

이것도 그냥 모두 살기 힘드니까 그런 거라 생각한다.


예를 들어 진주 시내에서 공연했을 때에는 이권을 목적으로 한 현지 폭력단에 의한 난입 사건이 일어났다. 이 밖에도 행사장에서 사용하는 수도의 할당을 둘러싸고 노점상들과 의견 충돌이 일어나거나, 서커스의 관객을 상대로 하는 솜사탕 장사, 풍선 장사, 도넛 장사 등과도 손님의 흐름이나 극장 안의 매점의 매상을 둘러싸고 충돌이 일어나기도 하였다. 이밖에도 전술한 쓰레기 처리나, 토지 사용에 관한 금지 사항, 사용 전력이나 사용하는 수도의 양 등에서 지도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


서커스의 이미지가 실추된 것에는 그 안에 숨겨진 다양한 폭력과 사건 사고가 많아서 노출된 미디어 환경도 한 몫한다. 아직도 검색하면 나오는 안타까운 사연들이 사람들의 인상을 찌푸리게 했다. 심지어 태양의 서커스에서도 오래된 단원이 목숨을 잃는 사고가 있었다. 예전에 권투가 한창 유행했지만 결국 이제는 기억 속에 스포츠로 남은 것과 비슷한 것 같다.


또한, 서커스라는 이미지가 옆집에 차린 카페 같은 이미지가 아니다. 단어에서 조차 뭔가 하나의 상상을 자극하며 호기심의 대상이기 때문에 현실과 이질감을 느끼게 된다. 일종의 연예인과 같은 종이 한 장 차이를 둔 저 너머의 세상 사람들 같은 기분이랄까?


그런 것들이 때로는 편견의 눈을 심어주기도 한다. 아마 내 친구를 누군가에게 소개하며, 내 친구는 서커스를 하고 있어요. 하면 사람들은 놀라지 않을까?(헐. 이것도 내 편견인가!!!!!)


호기심이 고조되어 매일 서커스에 오는 사람이 공연 장소마다 있었다. 그중에는 서커스의 일을 돕거나 하면서 곡예사를 비롯하여 서커스의 구성 워 과 적극적으로 접촉하려고 하는 사람도 꽤 있었다. 이 밖에도 나이에 상관없이 서커스 텐트 뒤편으로 가서 구성원의 생활을 보려고 하는 사람도 적지 않았다. 조사 중에도 사진을 찍고 싶다며 찾아온 사람들이 많이 있었는데, 곡예 장면뿐만 아니라, 무대 뒤나 생활 풍경을 찍고 싶어 하는 사람이 특히 많았다. 이처럼 생각하면, 서커스에서는 곡예뿐만이 아니라, 생활 자체가 사람들의 호기심을 부추기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서커스는 주위로부터 편견의 눈으로 인식되고, 구성원들도 적잖이 그 현실에 불이익을 당하는 한편, 사람들이 서커스에 매료되어 모여드는 것도 현실이며, 그 균형으로 서커스가 성립하고 있다.



3. 서커스 미래



동춘 서커스 스토리 펀딩




인터넷 서칭을 하다가 발견했는데

작년에는 직접 글을 올려 , 스토리 펀딩을 받으며 태양의 서커스를 벤치마킹하겠다는 동춘 서커스의 야심 찬 글을 보았다. 그러나 5백만 원 목표에 1백만 원을 채우고 끝이 났다. 음. 이게 현실인 거 같다.


나 역시 그때 서커스 공연을 봤을 때 물론, 정말 고생 많이 했겠다 하는 울컥? 함을 있었지만, 신기함 이외에 뭔가 누군가에게 꼭 보라는 추천의 의도는 없었다. 그저 음, 한번 볼만해.라고 하고 끝나는 평?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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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의 평가는 얼마나 날카로운 가?


창작을 하고 싶은 사람 중의 한 명으로 작은 관심 하나가 얼마나 소중한지 안다. 그리고 돌아오는 혹독한 평가들도 안다. 얼마나 눈이 높아졌는지 모른다. 게다가 미국, 영국, 일본 세계 각지에서 만든 다양한 창작물을 집에 앉아서 볼 수 있다. 이 시대에 정말 단순한 기예로 사람들의 눈길을 끌 수 있을지 나는 걱정된다.


지금 하고 있는 공연이나 기예가 단순하고 쉽다는 말이 아니다. 사람들의 바쁜 눈을 잡을 새로운 것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물론, 미디어나 어떤 콘텐츠의 발굴로 태양의 서커스처럼 이야기가 있는 공연을 펼칠 수도 있을 것이다. 요즘은 IT 까지 접목시키더만요. 근데 이게 과연 자체적으로 만들 수 있는 환경인가?


그래서 우리도 IT를 넣고 드론에, VR까지 넣는다고 해보자.일단 그런식으로 기획서를 쓴다.

그다음 문제는 거기에 맞는 자본을 끌어들 일 수 있느냐가 문제다. 더불어 게다가 이미 고정된 공연에 숙련된 단원들이 새로운 기계와 이야기를 넣은 연기를 다양하게 소화할 수 있을 지도 문제다. 그런 새로운 인력이 어디서 나오냐는 말. 이러한 문제들이 새로운 시도를 막는 가장 큰 리스크 일 것이다.



지금은 볼거리가 넘치는 사회다. 너무 과해서 큐레이션까지 생길 지경이다.


재밌는 것만 뽑아서 보는 세상, 속에서 우리는 옛것을 잃어가는 것에 대해 안타까워하면서도 정작, 멈춰진 예스러운 것에 대해 평가가 혹독하다. 요즘엔 우스개 소리로 옛날 사람, 또는 아재 개그, 아재 버거 등 희화하 되고 있다. 다행히 이런 것들은 재미가 없으면서도 다시 한 번 보이는 위트로 끝이 난다.


모든 것은 시대에 따라 발전해야 한다. 그러나 고유의 성질을 버리지 않고 발전하기란 얼마나 어려운가.


서울문화재단에서는 올해 초 서커스를 하려는 사람들을 지원하는 공고를 냈다. 그리고 서울거리창작예술센터에서 서커스 전문가를 키우고 있다. 이게 태양의 서커스를 보고 또 급하게 결정된 사안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서커스가 꿈인 사람들에게는 단비 같은 소식이다.


분명 우리나라에서도 좀 더 색다른 공연을 원하는 젊은 에술가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단순히 과거에 얽매인 이미지로서의 서커스로 치부해버리기엔 너무 안타깝다. 아마 그들의 꿈은 지금까지 우리가 상상한 것과는 또 다른 이미지일 것이다. 그 상상이 현실이 되길!






우리는 과거에 대한 향수를 간직하고 싶어 한다. 변하지 않기를. 늘 그자리에 존재하기를.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래되고 낡은 것은 지루해한다. 사라지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으면서도, 또다시 그건 너무 고루해하면서 멸시한다.


그러니 무언가는 존재하면서도 계속해서 변화해야 한다. 전통이 전통으로 남을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리고 전통을 유지하는 것에는 꽤 많은 사회비용이 든다. 단순히 한 사람의 노력으로 지켜낼 수 없는 것 같다.

결국 무언가 관심을 받으려면 좀 더 획기적인 아이디어나 기획 그리고 마케팅이 들어가야 하는 데 이런 부분은 관심 있는 사람들과 나라에서 적극 도와줘야 할 것 같다. 물론 시행착오가 있겠지. 백수가 늘어날수록 결국 사회비용은 더 늘어나니까.


(괜히 엄한 곳에 예산 쏟아부었다 철거하지 말고... 자세히 보면 엉뚱한 곳에 몇 십억, 몇 백억 투자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좋다. 나쁘다. 의 기준은 아마 이 세상의 존재하는 사람만큼 약간의 오차가 있을 듯하다. 그러나 그 기준이 가끔은 너무도 주관적이고 모호해서 혼란하다. 나는 나 스스로도 이 이중 잣대에 대해 당당하게 맞설 용기가 있는 지 모르겠다. 결국은 변화하느냐 도태되는냐 결정은 자신의 몫 아닐까.



가능성이란 처음부터 존재하는 게 아니다,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엘론 머스크



*서커스 단원들의 생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담지 않았습니다. 또한, 책은 한국 서커스의 이동에 대해 쓰려고 서커스단에 몸소? 들어간 일본인의 눈으로 바라본 내용이 포함되어 있음을 참조해 주세요.



함께 읽으면 좋은 책

「서커스가 왔다! 한국 서커스의 삶과 이동 이야기」, 하야시 후미키 저, 장미선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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