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싶어도 잊히지 않는 인생의 에피소드들
생각만 해도 밤에 이불 빵빵 차게 되는 일이 있다.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도 그때 그 상황만 생각하면 쥐구멍에 억지로 머리를 끼워 넣고 싶은 심정! 꺄악~
다들 그런 경험 한 번 씩 하잖아요 ^----^ 씩-
왜 이래. 아마추어 같이.
... 없다면 당신이 살면서 한 번쯤은 겪어야 할? 일이 될 수도 있으니 미리 소개한다. 딱 읽으세요!!
인간의 3대 욕구, 먹고 싸고 자고.
그만큼 가장 흔한 일인데, 터져 나오는??? 현상은 그 어떤 사람이라도 막을 수 없다. 아무리 도도한 척하는 여자라도. 아마 돈 많은 만수르 오빠도 이것 앞에서는 무릎을 꿇을 테야.
대중교통을 이용하다가 화장실이 급한 적 있는가? 또는 집 밖을 나섰는 데 이놈의 눈치 없는 장 트라볼타가 구조 신호를 보낸 적은?
특히 고속버스를 타면 이 놈이 걱정되는 데, 이것은 큰 놈? 작은놈 아무튼 다 문제다. 둘이 같이 올 때도 있음. 자차 이용하면 뭐 어떻든 다음 휴게소에서 서면 되지만, 또는 풀 숲으로...
이게 고속버스면 그날 하루의 당신 이미지는 일단 포기해야 함.
특히 요즘 같은 휴가철이나 명절에는 진짜 빼박!!
얼마 전에 고속버스를 타고 강릉에서 서울 가는 데 원래 시간이 한 3시간? 정도면 되는 일을 고속도로 공사 + 휴일이 맞물리면서 도로는 헬게이트!!!
때마침 단체로? 함께 탄 50대 아주머니들께서 제 뒤에 탔는 데 엄청 초조해하시는 거임.
거의 염불 수준으로 계속
'아, 휴게소 언제 서. 급한데 급한데 급한데'를 끊임없이 시전 하시는 거예요. 결국 그 바이러스는 몇 분에게 퍼저?? 화장실 가고 싶다는 아주머니들이 늘어나고 기사님에게 급기야 소리 지르기 시작함.
기사님은 차가 밀려서 국도로 가는 중이었고, 휴게소는 없다고 하심..ㅠㅠ 아주머니들 폭동이 일어날 것 같음. 계속 내려달라고 하시다가 결국 톨게이트 전 식당? 같은 곳에서 정차한 후 버스 안은 화기애애 해졌지요. 휴.
뭐 어찌 됐든 그분들 노상방뇨는 아니지만, 우리 다들 이런 경험 있지 않나요? 노상방뇨도..ㅎㄷㄷ
가끔 뭐랄까, 무섭다고 해야 하나? 아니면 걱정된다고 해야 하나. 길에서 거리낌? 없이 행동하시는 분들 있잖아요. 막 해코지할 려 그러는 분들. 제 친구는 지하철 내려서 계단 내려가는 데 어떤 노숙인? (또는 정신적인 문제의 사람)이
하더니 친구 머리에 가래침을 뱉었데요 ㅠㅠㅠ뜨ㅠㅠㅠㅠㅠ 당한 것도 억울한데 사람들의 눈초리까지 한 번에
ㅠㅠㅠㅠ
저는 작년인가 제 작년인가 시내 한 복판에서 이때도 이상한 분이었는데 무릎 뒤에 어택? 당했어요. ㅠㅠ
그래서 자빠졌음 ㅠㅠ실화... 너무 순식간이고 뒤에서 일어난 일이라 당황하고 무섭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진짜 이런 일은 창피하면서도 무서움. ;;;
그리고 한 번은 부천 가는 지하철 안에서 어떤 노숙자 분이 제 무릎 베고 주무시려고.... 허허허..... 아무튼 조금 느낌 이상하면 멀리멀리 피해 다녀야 해요.
엄, 이거는 뭐 너무 흔해서 이제는 연예인들도 방송 중에 대 놓고?? 화생방 훈련을 하는 데
인간 가스 살포될 때? 있잖아요 ㅋㅋㅋㅋㅋ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게 강약 조절 안돼서 뭐 그럴 때 있는 데 , 이제는 그런 일은 당황스럽지도 않고 그다지? 신비한 인체 탐험도 아니라 스무스하게 넘어가는 편이에요. 오히려 자유로워졌다고 할까? (무슨 뜻?)
진짜 요 에피소드는 30년 동안의 일 다 꺼내놔 봤자 거의 일상?? 이 돼버린 일들이 많아서, 예를 들자면 친구는 재채기와 room9를 같이 시전 해서 '에치뿡'이라는 별명도 있었고, 어떤 직장 상사분은 A4용지 찢는 소리에 맞춰서 화음을 넣으려고 하다가 대 실패!! 결국 '찢뿡'이라는 별명을 붙여 드렸죠.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정도야 데일리!!ㅋㅋㅋㅋㅋ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옷이 정비가 안 돼서 말썽 일 때가 있지요. 나름 엄청 신경 써서 차려입고 나왔는 데 도도하게 하루 종일 돌아다니다가 알고 보면 단추가 제 멋대로 라 던 지, 지퍼가 헬렐레 열려 있다든지, 옷을 뒤집어 입었다든지 뭐 그런 일들 말이에요.
저는 평소에도?? 옷을 거꾸로 잘 입는 데 (이거 안 고쳐짐) 속옷도 거꾸로 그러니까 겉과 속도 물론이거니와 앞과 뒤도?????? 제가 생각해도 이게 어떻게 가능하냐 하지만 저는 그렇던데요.
이거 왜 이럼? 뉴ㅋㅋㅋㅋㅋ푸핰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겨울에 예쁜 코트 안에 단정한 H라인 스커트를 입고 서울로 가고 있었죠. 그때 자리가 없어서 입석이라 서서 가는 중인데 뭔가 기분이 이상한 거예요.
자꾸 뒤통수가 따갑고 그러데요. 왜 일까. 이 기분. 생각하다가 내릴 때가 되었는 데 가만 보니 코트 안에 보이지 않던 치마가 어느새 무릎까지? 내려와서 보이는 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으읔ㅋㅋㅋㅋㅋㅋㅋ핰ㅋㅋㅋㅋㅋ이거 어떡해? 코트를 벗으면 이미 치마가 내려와 있는 상태고, 걸을 수도 없음 어기적 어기적 ㅋㅋ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다리를 점점 넓혀 가며??????????? (인간 각도기 인가)
더 이상 내려오지 못하게 방지할 수 밖에..ㅋㅋ뉴뉴뉴뉴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런 어정쩡한 자세로 한 참 벌을 받으면서 가다가 청량리쯤 왔을 때 자리가 생겨서 저는 언능 앉아서 매무새를 고쳤답니다!휴 ...가지가지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에서 넘어진 적 있으세요? 저는 진짜 잘 꽈당 거리는 데... 어릴 때는 넘어진 자리가 또 넘어지는 게 거의 7번까지 깨진적 있음. 제 무릎에 엄청 큰 상처가 있는 데 , 자전거 타다가 날아가서???? 아무튼 그 자리가 상처는 백번도 더 나던 자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겨울에 쓸 때 없이? 미니스커트 같은 거 입고 눈 밟고 자빠진 적 많아요. 특히 막 사람 엄청 앉아 있는 점심시간 롯 XX아 앞에서 치마 입고 슬라이딩하면 엄청 아픈게 아니라 슬픔.... 친구라도 있으면 덜 슬픈 데 혼자 길에서 꽈당하면 빛의 속도로 일어나거나 아니면 아예 안 일어나게 됨 (주무시는 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 웃으면서 걱정하는 눈빛 ㅋㅋㅋㅋ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알아요. 그 마음.ㅋㅋ
뭐 이것 말고도 살면서 당황스러운 일들이 한 둘이 아닌 데 진짜 생각해보면 지금은 웃긴 데 그때는 왜 그렇게 창피하던 지 ㅋㅋㅋㅋ
오늘 짜증 나고, 당황스럽고, 창피한 일들이 있어도 언젠가는 웃으면서 이야기하는 날 올 거예요. 더운 날 조금이라도 웃으시라고^^
소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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