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멘타인 작은 사업
태어나서 돈 걱정 안 해본 사람이 있을까?
부자들은 안 할 거라고? 풋. 자고로 땅 99평 가진 사람이 1평 가진 사람에게 "여보슈, 그 땅 나 주면 안되겠수? 그래야 내가 100평이 될 것 같어. 껄껄껄." 하는 세상이다. 걱정이 안 되면 왜 대기업에서 가족끼리 싸우고 난리 브르스를 치느냐 이 말이다.
그만큼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물론 그런 게 싫어서 자연인이 되신 분들도 계시지만 그분들 이야기를 들으면 산에 들어오기 전에 산전수전 공중전? 다 겪었기 때문에 산으로 들어갔더라. 그러니까 돈 걱정을 한~나도 하지 않는 다면 거짓말이다.
그래도 이 글을 읽으면서 또 돈돈 거리는 얘기군. 이런 곰 같은 여우를 봤나, 하시겠지만 그냥 먹고 사는 얘기다. 거기에 필수템 돈에는 감정이 없다. 그걸 쓰는 사람에게 감정이 있지. 그러니 너무 세모눈 뜨고 읽지 마시고 그냥 한 번 읽어 주세요.^^;
지금부터 돈맥이 콱 막혀서 답답허신 분들을 위한 뚫어뻥 같은 글 시작합니다. 찡긋^,~
돈 버는 방법은 간단하다. 타인에게 '무언가'를 파는 것이다.
1. 당신의 시간을 팔던지, (ex.육체노동,단순작업 )
2. 당신이 시간을 들여서 만든 걸 팔던지, (ex. 재능, 무형의 상품, 자연,시스템, 서비스 )
3. 당신이 시간을 들여서 생성한 돈으로 산 어떤 물건을 팔던지. (ex.가공상품 )
뭐 이런 기타 등등 팔아야 하는 데 여기서부터 막힌다.
사람들 만나보면 10 중 8,9는 '뭘 팔아야 할지'부터 모른다는 것이다. 빠밤! (저도요!)
그만큼 새로운 아이템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고, 이미 세상의 상품은 포화상태다. 틈새를 지나 니치에서 초니치에서 마이크로 뭐 어쩌고까지 가니까 이러다가 아메바 상품, 미립 분자 상품 까지 가겠다. ㅠ
게다가 골머리 싸서 뭐 만 하려고 하면 Ctrl+C , Ctrl+V 를 해 버리니 당신이 신박한 아이템을 찾았다고 해도,늦어도 1년 안에 빠르면 한달 안에 카피캣들이 판을 친다. 뭐 1년마다 골 싸메고 사업 바꿔야 하나?
노! 답!
그러니까 아이템 뭐 할까....하면서 생각하며 시간 낭비 하지 마세요. 물론 고민의 시간은 필요하지만 맨날 똑같은 거 들여다봐야 비슷비슷하다구요^^ 일단 시작해보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대신 감당 할 수 있는 비용부터 시작해야겠지요! 아는 것 부터 해봅시다!)
그러니까 일단 해보기로 마음 먹자구요. 그럼 다음으로,
오프 라인에서 매장 하나 낸다고 치자.
월세, 관리비, 사람 응대시간비용, 물건 loss 기타 등등 고정비용과 유지비용에 허리가 휜다. 그래서 결국 목 좋은 자리는 돈 있는 사람이 꿰차고, 장소가 별로 인 곳에 작게 차린 사람들은 오히려 큰 가게보다 가격이 더 비싸지는 기이한? 현상이 일어난다.
그럼 온라인 사업은 어떨까?
온라인 시장은 오프라인보다 파급력을 높일 수 있는 시장 규모가 크다. 한번 터지면 적은 비용에 확산성이 좋다는 말이다.
거리 문제도 해결된다. 내가 집구석에 있지만 물건 하나 보러 씻고, 준비하고, 머리 하고, 차를 타고 매장까지 갈 필요가 없다. 침대에서 딩굴딩굴하다가 핸드폰으로 글자 몇 번 치고 결제만 하면 끝이다. 그러니까 거리의 제약이 없어진다는 뜻이다.
디스플레이 할 물품도 적어서 온라인은 오프라인에 비해서 적은 비용으로 빠르게 시작할 수 있다.
오프라인에서 매장을 찾을 경우 사람이 물리적으로 이동해야 한다.
따라서 거리라는 것이 생기고 시간이 필요하게 된다. 그런 이유에서 상권이라는 게 생기게 된다.
한편 온라인에서는 고객이 직접 매장을 찾는 행동은 드물다. 그리고 24시간 영업이 가능하다.
구매 심리를 자극하는 넷 판매 심리학
허나 온라인 사업은 인지도 문제가 발생한다.
넘치는 정보 속에서는 존재감 자체만으로 힘이 되기도 한다. 뭐,오프라인은 매장 자체가 동네의 홍보 수단이 된다. 그러나 온라인은 검색에서 빠지면 존재의 의미가 없어지는 장소다. 우리는 언제든 머리를 내 밀고 '나 여기 있어요'해야 한다.
결국 온라인에서는 얼마큼 사람들의 눈에 뜨이느냐의 문제인데, 그게 따지고 보면 일종의 오프라인의 장사 자리? 와 비슷하다.
그래서 사람들은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네이버의 메인에 걸리기 위해 돈을 콸콸 쏟아붓고, 어떻게 하면 내 상품을 클릭할까 해서 여기저기 약간 벗은 분들과 함께 또는 현란한 광고 문구들로 유혹한다. 여기서 안되면 또 돈 놓고 돈 먹기 싸움이 시작된다. 헐.
실제 매장이라면 일상적인 외출 중 매장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존재 자체가 홍보가 되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인터넷 상에서는 홈페이지를 개설한 것 만으로는 홍보가 되지 않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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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온라인 사업은 사람들과의 물리적인 관계가 좁혀지고 사람 관계 비용이 낮아진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전 국민 또는 전 세계를 상대로 판매할 수 있는 장소가 바로 온라인 아니던가.
결론적으로 방식은 달라도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이나 일단 사람들의 눈에 자꾸 뜨이는 것이 좋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리고 그곳으로 불러들이는 기술이 필요하다. 다음으로는 소문.
결국 모든 사업이 재밌는 이유는 단 하나, 사람을 알아야 성공할 수 있다는 불변의 진리를 깨닫게 된다. 허허허.
집에 있는 가족 하고도 마음이 안 맞아서 싸우는 데
도대체 지나가는 저 사람의 마음을 내가 어찌 알리요.
만약 당신이 지금 하는 일이 뭔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또는 조금 더 수익이 필요해서 저비용으로 온라인 사업에 뛰어든다고 해보자. 그럼 뭐부터 해야 할까?
일단 아이템이나 콘셉트는 여기서 이야기하지 않겠다. 왜냐면 아이템 선정이나 주제 선정 자체가 트렌드를 뛰어넘던지, 트렌드이던지,융복합이어야 하는 데,
1. 트렌드를 뛰어넘는 아이템 ->광고나 홍보를 열나 잘하거나, 트렌드가 될 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 시간과 돈이 있어야 함.
2. 트렌드인 아이템 -> 너도 나도 우후죽순 생겨날 때 나머지 기를 팍 죽일 수 있는 재능과 돈이 필요함.
3. 융복합 아이템 -> 기를 쓰고 융복합해서 신박한 걸 만들면 며칠 뒤에 옆 집에 누가 차림.
그러니까 셋 중에 마음 편할 걸로 고르세요. 호호호.
어찌 되었든 사업을 한다는 건 지금부터 전쟁을 하는 거니까요. 당신이 총칼 든 상대에 비해 낫을 들고 있으면 지는 거고? (돈이 있고 기술이 있으면 총보다는 뉴클리어 밤을 사서 터트리는 거고) 이순신 장군처럼 머리나 전략이 좋아서 상대회사를 알고 나를 알고 소비자를 알아서 정보로 이길 확률도 있는 거고.
뭘 하든 중요한 건 일단 싸워야만 한다면? 튼튼한 멘탈을 준비해야 한다는 거죠.
그렇게 사업 아이템을 심봉사 청이 아버지처럼 골라서 실패한다고 해도 (사실 엄청 고민해서 고르셔도 힘든 강도는 비슷할겁니다) 앞으로 나아갈 멘탈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동전 던지기 하듯이 사업 아이템 정하라는 이야기는 아니고요. 물리적인 시간과 노력이 함께 따라붙어야 한다는 거죠^^;; (그까이꺼 대~충이라는 뜻이 절대 아님)
가장 먼저 그걸 버텨내는 힘이 필요하다는 말이었구요.
그렇다면 달리는 버스 22-2번에서 뛰어내리고 철근도 씹어 먹을 듯한 정신력으로 무장 한 뒤,
온라인 홈페이지 또는 포털에서 상품을 떡 하고 걸어 놓는다고 해보자.
유후~ 막 기분이 두근두근 하게 도끼도끼하면서 내 홈페이지나 스토어 x, 옥 x Gx, 쿠 x 등에서 수익이 가래떡 나오듯이 술술술 빠져나와야 하는 데 막상 그게 아니란 말씀!
아니, 왜? 도대체! 왜?!
그래. 이제 부터 시작이다.
당신이 온라인에 홍보글(상품 설명, 상품 제목, 상품 기사 등)을 썼다면= 고객이 액션을 해야 한다. 그러니까 낚시꾼이 미끼를 던졌으면 고객이 콱 물어줘야 하는 데, 스스로에게는 아무리 좋은 물건, 아무리 좋은 홍보 문구라 하더라도 사는 사람 입맛에 맞지 않으면 당신의 손가락 운동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인터넷 광고 문안을 작성하다 보면 다음과 같은 체험을 자주 하게 된다.
생각보다 저조한 매출에 접속 횟수를 자주 확인하게 된다. 구입으로는 연결되지 않는 경우가 생긴다. 인터넷에서는 접속 하나하나가 승부인 것이다. 고객 쪽에서도 돈을 쓸데없이 낭비하는 것만은 피하고 싶은 것이다. 광고를 내보냈으면 냉정하게 효과를 체크해야 한다.
구매 심리를 자극하는 넷 판매 심리학
오프라인에서도 마찬가지로 매장에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가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온라인에서 그냥 구경하고 가는 사람과 같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
오프라인 매장은 고객에게 자리가 인지된 장소다. 그러나 온라인은 한번 길을 잃으면 다시 찾지 않을 확률이 높다. 그러니까 이것저것 비교해보고 장바구니에 까지 담았는 데, 며칠 까먹고 있다가 또 사볼까 하는 마음으로 인터넷을 켜자마자 네이 x 메인에서 비슷한 물건이 파격 세일!이라고 하면서 깜박 거리면 그냥 그걸 산다. 또는 메일을 무심코 열었는 데 비슷한 물건에 관한 정보가 들어있다면 또 그 사이트로 홀랑 넘어가 버리는 것이다.
일단 내 물건을 보았다면 바로 클릭할 수 있게 하는 무언가, 그 무언가가 필요하다는 말씀!
가상 매장에 들어와서 제품을 둘러보기만 하고 가버리거나 두 번 다시 들르지 않을 확률이 높다. 기억 속에 언제나 지나다니는 도로는 없다고 표현할 수 있을까. 따라서 매장을 갖고 있지 않은 행상인의 정신을 배워야 한다. 접촉 기회를 늘리고 기회를 최대한 활용해야 할 것이다.
홈페이지를 방문해도 장바구니 버튼을 누르기까지 유도할 수 있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접속 통계를 보면 메인 화면만 보고 나가는 사용자가 얼마나 많은 지 알 수 있다.
한 순간의 인연으로 끝내서는 안 된다.
구매 심리를 자극하는 넷 판매 심리학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온라인 101 서바이벌에서 고객 프로듀서님들의 픽 미! 픽 미! 픽미업! 을 받을 수 있을까? 지금부터 낱낱히 파헤쳐보자.
지금 당장 안 사는 이유는 너무도 많다.
1. 지금 정말 급한 물건이 아니라서.
2. 사고 싶은 데 돈이 없어서.
3. 구매하려다가 갑자기 다른 일이 생겨서
4. 컴퓨터가 말썽이라서
5. 그 물건을 사기 전에 정리해야 할 무언가가 있어서
뭐 제 생각은 이 정도로 압축이 되는 데 이것 말고도 많겠죠. 엄마한테 혼날까 봐, 샀다가 안 쓸까 봐, 지금보다 더 좋은 게 나올까 봐,생각보다 비싼거 같아서 등등등 진짜 안 사는 이유도 사는 이유만큼 감정적이고 개인적입니다.
왜 금방 구입 결단을 내릴 수 없는지 그러한 상황에 대해 생각해보자. 적어도 당신 홈페이지를 싫어해서 그런 건 아닐 것이다.
돈이 없거나 비교하거나 당장 필요한 물건은 아니기 때문이다.
즉시 결정할 수 없는 다양한 배경이 존재한다. 고객은 필요해졌을 때 실제 매장이라면 언젠가는 생각이 나서 매장에 돌아와 구입을 해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인터넷 세계에서는 이미 잊어버린 경우도 많을 것이다. 이렇게 되면 고객은 자신이 원하는 제품을 새롭게 찾아다니는 것부터 시작할 것이다.
구매 심리를 자극하는 넷 판매 심리학
1. 매력이 없다. (품질, 이미지, 가격, 옵션, 부가서비스,마케팅 등)
2. 충성 고객이 없다.
3. 구입하려는 온라인 시스템이 불편하다.
4. 뭔가 껄적지근하고 믿기지가 않는다. (홍보의 부재 또는 과대광고)
5. 좋아하는 브랜드가 따로 있다.
뭐 기타 등등 있겠지만 당신의 물건이 안 팔린다면 대충 이런저런 이유가 나올 것이다. 그런데 당신만 모를 뿐이지. 아니면 알면서도 그럼 어떻게 해야 해? 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음.
매력은 높이면 되고, 충성 고객은 내 노력에 달렸고, 시스템은 고치면 되고, 신뢰도 내 노력에 달렸다.
브랜드 싸움은... 어차피 매력도와 관련있거나 돈 싸움이니 조금 보류하겠음.
그럼 위 사항에 대해 과연 나는 어떻게 준비 해야 하는지 다음 편에서 좀 더 자세하게 ALABOAYO.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무언가를 파는 행위를 한다는 건, 누군가의 마음에 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게 이성적으로든 감성적으로든. 사람들은 가끔 내가 좋아서 내가 판다 이렇게 하는 데 내가 좋으면 갠소 (개인 소장) 하는 게 맞다. 그러니 이렇게 물건이 넘쳐나고 돈 줄이 말라 가는 세상에서 돈을 버는 일이란 포기를 모르는 구애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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