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멘타인 작은 사업
온라인에서 돈 벌기 1탄을 못 보신 분들을 위해
https://brunch.co.kr/@clementine/198
온라인에서 돈 벌기 2탄을 못 보신 분들을 위해
https://brunch.co.kr/@clementine/200/write
당신이 인지도 없는 소규모 사업자 또는 1인 브랜드를 구축하고 있다면 이제 당신이 어떤 사업을 하고 어떤 사람이지 온라인에서 썰을 풀 타임이다. 그렇다. 글 쓰기 능력+@이 요구되는 시점이다.ㅎㄷㄷ
이 글을 읽는 당신은,
여기까지 관심 있게 읽었다면 나의 글을 신뢰하고 있는 거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한 번도 본 적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단순하게 나는 이 글! 글만으로 당신을 유혹하고 있다.
이 글의 타깃은 온라인 사업에 관심이 있는 어떤 사람들일 것이다. 그것이 사업 준비 상태이든, 아니면 온라인 사업을 하는 데 잘 안 되는 상태든, 아니면 지금 하는 일이 죽도록 지겨운 사람이든.
아마 온라인 사업을 엄청 잘 하는 사람이 내 글을 접한다면 몇 줄만 읽어 보고 지나 갈지도 모른다.
왜? 다 아는 거니까. 이런 기초적인 이야기는 볼 필요 없지.
그러니까 여러분도 온라인에서 사업을 시작한다면, 이제 당신이 믿음직한 어떤 브랜드, 상품, 사람이라는 걸 한 번에 보여줘야 한다. 단순히 제품의 사진을 찍고, 로고를 박고, 이미지 포샵을 해서 올릴 일이 아니라는 점이다.
왜냐? 고객들은 쉽게 쉽게 비교하니까. 그리고 그중에서 무엇을 사야 스스로가 손해를 보지 않을까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으니까.
인터넷에서 고객 수명의 가치는 짧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이 온라인 상에 제품에 대한 글을 썼다면, 고객이 그 자리에서 구매하도록 하는 모든 것이 집약되어 있어야 한다.
사람들이 왜 내 글을 클릭만 하는 게 아니라 정독할까? 왜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공유해 갈까?
대략 예상해보자.
당신은, 우연찮게 인터넷 상에서 '클레멘타인의 작은 사업'이라는 글을 보고 '온라인에서 돈 벌기'라는 제목을 보고 클릭을 누른 것이다.
그리고 읽어 보니? 어? 뭔가 그럴 싸 한데? 하면서 퍼간다.
사람들이 공유하고 바이럴이 일어나서 클레멘타인 이름과 글이 뱅뱅 도는 것이 나의 목적이다. 그리고 한 단계 더 나아가 브런치를 이용하거나 페이스북으로 와서 나를 팔로우까지 해주면 일단 세이프! 그 뒤로 내 글을 꾸준히 읽을 수 있게, 나는 주기적으로 재밌는 콘텐츠를 뽑아내고, 더 다양한 방식으로 콘텐츠를 가공한다.
(저두 여전히 걸음마를 배우는 중이라^^ 열심히 열심히 하겠습니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 뜬금없는 막간 광고^^)
이 작업을 당신도 해야 한다. 작가가 되라는 말이 아니다. (되면 더 좋고)
고객이 무언가 살 결심을 하고 검색을 해서 당신의 물건을 찾았다고 해보자.
1. 클릭을 유도하는 어떤 강력하고 신뢰감 있고 호기심 있는 카피 문구!
2. 그다음으로 클릭을 한 후 제품의 상세 표기에서 관심을 갖게 하는 본문 내용의 디테일함과 정직함
즉, 내가 여기서 사도 속는 것이 아니라는 불안감을 제거해야 한다. (중요)
그래서 요즘 사람들이 콘텐츠 질을 높여야 한다고 다들 난리 아닌가. (저두 이거 엄청 고민임. 미추어 버리겠음)
1. 온라인 상에서 뉴스, 블로그, 웹 사이트, 카페 등등 처음 인지도를 위해 먼저 빈도수로 승부해 보자.(콘텐츠에 자신 없는 사람이라면) 단순하지만 자주 다중 매체를 통해 접촉량을 늘린다.
(처음 보는 경찰보다 매일 보는 슈퍼 사장님이 더 신뢰도 있다)
2. 글빨로 브랜드의 신뢰도를 높인다. (너무 광고 냄새가 나면 꺼려한다)
3. 진심으로 사람들과 소통한다. (당신을 팔로우하는 사람을 진심으로 대해라. 가식은 누구나 느낀다)
4. 후기 관리에 신경 쓴다. (사람들이 온라인에서 불안감을 제거하는 가장 큰 요인은 다른 사람의 후기다)
5. 칼럼이나 소책자 DM 등을 배포하고 오프라인에서 인맥을 형성하라. (온라인으로 눈팅만 하다가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난 후 당신의 팬이 될 확률이 더 높다. 물론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렸지만)
사람은 무관심하기 마련이다.
불황이라고 해도 우리 주변에는 물건이 넘친다. 어지간한 제품이 아니면 좀처럼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기본적으로는 사람은 항상 무관심한 상황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평범한 노력만으로 자사 제품에 흥미를 갖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그것은 오산이며, 사람들은 아무도 돌보지 않을 것이다.
나를 탐색할 수 있는 지리적인 측면의 전략을 잘 짜야할 것이다. 그것이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당신이 있는 위치 자체를 사람들이 신뢰하지 않는다면 굳이 그곳에 자리 잡을 이유가 없다. 고객이 필요로 하는 장소에 고객이 필요한 시간에 때 맞추어 짠 하고 나타나 썰을 풀자. 밥 다 먹은 사람한테 식당 전단지 내밀어도 안 받는다.
이제 당신의 제품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알맹이를 내놓아야 할 때이다.
이것은 실제로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 그게 무슨 말이냐면, 기술적인 부분을 사람들에게 내놓을 것이냐 또는 이미지화된 어떤 자극을 사람들에게 내놓을 것이냐의 문제다.
우리는 흔히 스타벅스 하면? 문화 마케팅이라고 한다.
처음에는 고급 브랜드로 (된장녀 이미지의 시초이기도) 시작했기도 했지만 여전히 스타벅스의 팬층은 두텁고 열성적이다. 스타벅스가 커피에 대한 알맹이를 내놓지는 않는다. (앞으로는 로스터리로 이미지로 변할지도 모르죠.) 스타벅스는 늘 커피를 마시는 '공간'에 대한 문화적인 감성 이미지를 심어 주고 있다. 그것은 형태가 없으며 존재하는 어떤 제품의 스펙은 아니다.
그저 마케팅으로 만들어낸 환상을 가지는 것 일 뿐.(물론 철저한 시스템적 계산이겠지요)
옛날에 새우깡 선전할 때 '손이 가요 손이 가 새우깡에 손이 가요 아이 손 어른 손 자꾸만 손이 가 '라고 하면서 새우깡의 어떤 새우맛을 홍보하거나 빗살 무늬를 광고하는 것도 아니다. 뭔가? 자꾸만 먹게 되는 그런 편안한 이미지를 노래로, 마치 국민 과자인 듯하면서 우리에게 이미지를 각인시킨다. 결국 맥주와 잘 어울리는 걸 살려 술집과 노래방용 기본 안주가 되고 그렇게 대용량을 만들면서 이제 노래방 과자가 되었지만.
이제 당신의 숨은? 매력을 찾아보자.
내가 목표로 삼는 사람이 호감을 보일만한 나의 브랜드 요소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내가 목표로 삼는 사람이 별로 반응을 보이지 않는 나의 브랜드 요소는 어떤 것이 있는가?
나만의 브랜드를 창조하라 me 2.0 댄 쇼벨 지음/ 윤동구, 박현준 옮김
매력을 어필한다는 것은 어떤 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개하되 잘 포장하겠다는 말이다.
그러니 그것이 어떤 모양새로 포장되어야 할지 (글, 사진, 동영상, 웹툰 등) 생각해 보아라. 특히 당신이 유형의 제품을 가지고 있다면, 제품 소개에서 다른 어떤 것과 비교해보거나 좀 더 전문적인 당신의 견해를 보여주던가, 당신이 앞으로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이미지를 구체화해서 문구를 만든다.
어려운가?
이게 참 좋은데, 설명할 방법이 없네.
<<매력 어필하는 방법>>
1. 나의 경험담과 함께 잘 어우러지는 제품 설명을 해보자.
요즘 글 스타일을 한 번 봐라. 죄다 자기 고백형이다. 그러니까 내가 해보면서 진짜로 부딪힌 것들. 그걸 느낌과 노하우를 푸는 글이 많아졌다. 그 글 자체에서 그 사람에 대한 관심이 생기고 어쩌면 나도 겪었을 경험을 공감하면서 관심을 가진다.
2. 사용 후기와 더 좋게 사용하는 방법을 쓰자.
내 제품을 내가 사용해서 이런 게 저런 게 좋다. 장단점을 말하고, 평범하게 사용하는 방법이 아닌 더 재밌게 사용하는 방법을 개발해야 한다. 요즘 편의점 제품 믹스 해 먹는 게 유행이다. 그러다 우연히? 엄청 맛있게 먹는 방법이 나온다. 맛이 없으면 없어도 상관없다. 사람들은 맛이 있든 없든 그것에 대한 궁금증이 유발된다. 그저 새로운 경험을 원할 뿐이다.
3. 판매할 수 있는 자리 나 , 사용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자.
내 상품의 매력을 확인하고 사용해 볼 수 있는 어떤 자리를 만들어 준다. 이건 예전부터 있던 방법인데 모 은행에서 자사 고객과 함께 산악 여행을 간다. 물론 가벼운 참가비는 있다. 함께 먹고 마시고 즐겁게 놀다가 버스 안에서 상품 홍보와 판매를 한다.^^;
즐거운 경험을 한 고객들은 좀 더 충성적으로 변하고 집에서 단순하게 전화만? 받다가 거절하던 사람도 뭐, 이렇게 까지 왔는 데 하나쯤 해두지 뭐.라는 마음으로 구매를 한다. 꼭 이 방법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물건을 사용할 수 있는 경험적인 이벤트를 만들어 보자. 자꾸 눈으로 익히고 손에 익으면 결국 갖고 싶은 게 사람 마음이다.
보랏빛 소가 되자!
보랏빛 소 (비범한 존재를 의미함) 가 처음 쓰인 책은 세스 고딘의 보랏빛 소가 온다에서였다. 어느 날 국도 위를 차로 달리고 있는 데 어떤 목장에서 풀을 뜯고 있는 보랏빛 소를 우연히 발견했다 치자. 그야말로 눈에 확 들어오지 않을까? 보랏빛 소라는 것은 필수 불가결한 존재이면서 경이롭고 널리 알릴 가치가 있는 존재를 뜻한다. 만일 그 소가 평범한 얼룩무늬였어도 그런 요란스러운 반응을 보였을까? 아마 아닐 것이다.
브랜드가 된다는 것은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매력적인 이름을 갖는다는 것이다.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제품은 별로 없다. 기술적인 면에서 말이다. 가격적인 차이는 있겠지. 뭐 그 성능에 그 가격 이런 다양성은 존재하겠지만 결국 기능은 거기서 거기다. 그러나 브랜드는 다른다.
그러니 이 세상에서 오직 단 하나, 절대 하나인 것은 바로 나, 나 자신뿐이다. 우리는 요즘 모든 사업의 시작을 나로부터 시작한다. 기업 이미지를 죽이고 살리는 것은 결국 제품이기 전에 기업 오너랄까?
왜냐면 그들이 결정권 자니까.
왜냐면 사업의 시작은 대부분 제품을 설명하는 사람을 믿고 사는 거니까.
생전 처음 보는 제품을 써보지도 않고 제품을 보고 사나?
제품 파는 사람을 보고, 이야기(정보)를 듣고, 믿을 만하면 사지.
그러니까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지금 당신이 하고자 하는 사업에서 당신의 매력은 어느 정도인가? 그리고 당신의 제품의 매력은 어느 정도 인가? 사람들이 도대체 무엇 때문에 당신 제품과 당신에게 관심을 가져야 할지 (매력) 스스로 진단해 보자. 적당한 매력으로 승부보기에 세상은 너무 오픈되고 경쟁이 심화되었다.
스스로가 스스로에 대한 사랑의 눈으로 보아야 하는 건 맞다. 하지만 자기 자신을 너무 사랑한 나르시스의 끝은 불행뿐이다. 나는 상대에게 사랑받기 위해 존재하고, 나는 상대를 사랑하기 위해 존재한다.
글을 좀 더 짧게 다듬어야겠어요. 왜 이렇게 맨날 길고 장황한 지 ㅠㅠ.
부족해서 죄송합니다.
다음 4편은 가격 심리에 대해 쓸께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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