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생망

#클레멘타인 솔직 에세이

by 클레멘타인

오늘 커피를 노트북 위에 쏟았어요

그런데 바보같이 큰 문제라고 생각 안 한거예요.

핸드폰위에 물을 자주 쏟은 기억이 있어 그냥 시간이 지나면 될거라는 막연한 생각...


결국 맛이가고 제가사는 지역에는 수리점도 없어요. ㅠ 아흑. 전 왜이렇게 멍청할까요


다른 분들의 경험담을 들어보니 20에서 최대 80정도 든대요 AS비용이요


안그래도 통장 빵꾸나서 마이너스 중인데

어떻하죠 ㅠ ㅠ 아몰랑


전 오늘 가만히 숨만 쉬어도 백만원을 까먹을 수 있다는걸 알았어요. 인생은 정말 상상 이상이라니까요.


가만히 앉아서 버는 방법은 없고 쓰는방법은 존재하니 ...

요즘 한국을 떠나고 싶을뿐 ㅠ

돈 모아서 내년에 해외도피할까봐요.


아 도망가고싶다.

흙흙


달달한 게 당기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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