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 외로움이 찌던 날

#바다를사랑한클레멘타인

by 클레멘타인


겨울은 유독 외로움이 찌기 쉬운 계절입니다.

괜찮다고 부단히 스스로를 다독이려다 오히려 더 슬퍼지기 쉬운 날들입니다.


정확한 방법은 모르겠으나 그저 드러내고 울었으면 좋겠습니다. 당당히 속내를 뒤집어 찐 외로움을 탈탈 털어내면 좋겠습니다.



자이언티 눈 snow 이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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