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바다를사랑한클레멘타인
해의 끝자락이면 모두들 어김없이 바다로 가네.
무언가 찾기 위해, 무언가 버리기위해.
제자리가 있거나 곧 떠날 이야기들이 뒤엉키면
커다란 바다가 되네.
해의 종착역이라도 정착하는 이없이
나만 외로이 바다에 남네.
이적 - 걱정말아요 그대
<1분소설 작가> 이유 없이 생각나고 자꾸만 보고 싶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