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멈추고
우린 무슨 대화를 했었더라,아 기억이 나질 않아.그냥 순간의 장면들만. 눈앞이 뿌옇게 되는 생생한 장면들만.
울먹이는 등을 차마 볼수없어 힘껏 안아주는것. 영문도 모른채 미안하다고 하는것. 넘어질까봐 걷는 내내 내 발밑을 살피는 것. 잠자는 모습을 몰래 바라보는 것. 코가 빨개지도록 울려보고 싶은 것. 같이 노래를 흥얼거리는 것. 깜깜한 극장에서 너의 표정을 살피는 것. 죽을때 까지 못 먹을 것 같던 음식을 너만큼 좋아하게 되는 것.
그런 정말 시시한 일상들 말이야.
너무 시시해서 당시에는 그런 행동을 하는지 조차 모르던 일들 말이야.
그런거만 기억 나더라.
이상하지.
좀 더 소통할까요
구독+덧글+공유를 누르자♡
인스타 @loveseaclementine
페이스북
+사랑은 표현입니다.
구독하시면 당신만을 위한 즐거움이 공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