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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에 남겨진 단문들
5
by
조현두
Oct 25. 2020
저기 어디에선가 지켜보고 있는 자에게 구원을 바라는 마음을 만난다. 지난 시절엔 그런 마음 어리석게만 보이고 생경하였건만, 이제는 그런 모습에 애틋함이 머무른다. 사랑하게 되는 일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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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구원
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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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두
쓰는 사람. 마음을 쓰는 사람. 글을 쓰는 사람. 이야기 듣는 일을 하면서 마음을 일렁이는 일상과 작은 생각을 소분합니다. 많은 것들에 미안해하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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