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사랑
너와 걷던 그 새벽 길
by
조현두
Sep 8. 2019
너와 걷던 그 새벽 길들
어젯밤 일만 같고
날보며 웃어주던 맑은 눈
여전히 내 맘에서 빛나는데
너와 나 잇던 인연은
축, 늘어져 있기만.
펫로스에 관한 다큐를 보다 쓴 시입니다. 화면에 나온 사람들은 한낱 동물이 아니라 세상을 잃은 듯 슬퍼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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