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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조현두

그저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서 만나고 싶지 않다. 사랑하고자 하는 일이다. 그래서 이별 해야하는 때가 있다. 사랑하기 위해서 하는 이별이다. 외로움을 채우는 존재는 사랑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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