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여백에 남겨진 단문들
#120
by
조현두
Dec 24. 2020
막히지 않는 도로는 낯설다. 붐비던 출근길이 한산하면 잿빛하늘은 유달리 창백하게 느껴진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날에도 살아가는게 사람의 운명이겠다.
keyword
하늘
출근길
단문
5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멤버쉽
조현두
쓰는 사람. 마음을 쓰는 사람. 글을 쓰는 사람. 이야기 듣는 일을 하면서 마음을 일렁이는 일상과 작은 생각을 소분합니다. 많은 것들에 미안해하고 삽니다.
구독자
141
팔로우
월간 멤버십 가입
월간 멤버십 가입
매거진의 이전글
#119
#121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