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
by
조현두
Jan 30. 2021
지난 시간들 돌아보니 묵직하던 현실은 오간데 없고 내게 남은건 그저, 그저 푸석한 기억만이 남았다. 그래도 나는 괜찮다. 이 아릿한 시간은 나의 것이라서, 이 마른 계절은 가질 수 있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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