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

by 조현두

내 마음이 풍선처럼 떠오를 때에는 발목에 작은 끈이 묶여있었으면 한다. 너무 멀리 날아갈까 무서우니까. 그래도 너무 꽉 조이진 않았으면 한다. 아플껄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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