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16

by 조현두

니가 오면

나는 맞을 수 밖에 없고

니가 떠나면

나는 서글플 수 밖에 없다


밤 12시가 되면

어쩔 수 없다

같은 이름으로 매일 다르게 오는 널

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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