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진 영혼
by
조현두
Nov 13. 2019
축복 같은 햇살이 푸르름에 닿으면
이슬 같은 슬픔은 온데간데 없는데
영혼에 찬란히 반짝이던 시련들은
밝아지는 시간만큼 그림자처럼 짙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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