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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조현두 Mar 07. 2024

상실이 알려주는 것

#508

밤하늘 별처럼 빛나던 마음

온데 간데 없는 이별

나는 니가 없어도 잘 살 수 있다는 사실 알아버렸다

별로 알고 싶지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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