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인연1

비루코 39화

by 비루코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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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지 않거나 추운 겨울이 다가올때면 마음 한구석이 뻥 뚫린 기분이 든다.


그 뚫린 구멍으로 바람이 지나간다.


'마음이 아린다'는 표현이 어떤 것인지 이제 알 것만 같다.


그 기분이 싫어 뭐든지 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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