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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조명광 Mar 17. 2020

유통에도 김태호·나영석이 필요하다

패션포스트 시장탐구생활

패션포스트에 연재를 시작한 지 2달이 되었습니다. 이전 브런치 글에 <K-POP 아이돌의 진화 패스트패션 모델에서 명품의 아이콘으로>란 제목으로 K-POP 아이돌이 명품의 아이콘으로 진화하는 이야기를 올렸는데 이전에 올린 2개의 글도 공유합니다.  


연재 첫 번째 글이었던 <유통에도 김태호·나영석이 필요하다>입니다. 파편화된 미디어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상품이 어떻게 메시지를 품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https://fpost.co.kr/board/bbs/board.php?bo_table=fsp36&wr_id=1

그리고 연재를 시작하기 전에 지면에 먼저 스페셜 리포트로 올렸던 글인데 나중에 올라와서 이글도 함께 공유해 드립니다. 앞으로 패션포스트에 올라오는 글 계속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https://fpost.co.kr/board/bbs/board.php?bo_table=fsp36&wr_id=2

고맙습니다. 


자연광을 좋아하지만 이름은 조명광입니다. 

현 비루트웍스 CEO / 씨엘앤코 대표컨설턴트/ 한양대사이버대학원 마케팅MBA 겸임교수

전 신세계 백화점 CRM팀 과장

   현대캐피탈 고객전략팀 과장

   타이드스퀘어 상품팀 부장

   삼성카드 브랜드팀 차장

   인스테리어 CMO

저서 : <마케팅무작정따라하기>, <호모마케터스>,<21일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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