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조명광 Mar 23. 2020

더 현명한 PPL

Trend/M Report

요즘 브런치에 글을 직접 쓰기보다는 연재나 기고를 하고 있습니다. 연재된 글을 그대로 낼 수도 없고 브런치에 낸 글을 다른 곳에 기고하기도 힘드니... 

이번 글은 대홍기획 웹진에 기고한 내용입니다. 

화제가 되는 콘텐츠엔 항상 PPL도 화제가 되는데요. 천송이 코트, 효리네 SUV 등 엄청난 간접광고 효과를 보기도 하고 노골적인 노출만 시도한 PPL은 질타를 받습니다. 어떻게 하면 PPL을 잘 살릴 수 있을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써 보았습니다. 즐감하세요~

https://blog.daehong.com/146?fbclid=IwAR1QcpksGQQsLU7gz0ir7C93JTdADQ8oST-w8sBHrS8qvsxXxo5hyXaXowM


작가의 이전글 유통에도 김태호·나영석이 필요하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