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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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휴재 공지 때 말씀드렸던 브런치북이 오늘 발간되었습니다.
제목은 <깨진 그대로 와서 편하게 있어요> 입니다.
한 권의 책을 만든다는 경험을 할 수 있게 도와주신 브런치팀 분들과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합니다.
그럼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덧. 브런치북 읽으시며 귤 까먹으며 함께 사는 얘기 나누어요. :)
넘어진 사람에게 얼른 일어나라는 암묵적인 강요보다는, 당신만의 아픔과 슬픔, 절망과 고통을 눈치 보지 말고 충분히 겪으라고 그리고 당신이 원하고 필요로 한다면 언제든 손 내밀라고 말하
brunch.co.kr/brunchbook/diaryofsadness
슬픈 것들에서 건져올린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