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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상희 Feb 03. 2022

찾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연휴는 날씨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겠네요. 내내 맑다가, 하루 저녁 눈이 와서 눈 구경도 잘하고, 그리고 나서는 곧장 날이 개서 미끄러질 위험이 적었어요. 다들 날씨 만끽하시면서, 편안한 시간 보내셨나요?


저는 연휴 동안 '무슨 일이지?' 싶게 방문자 수와 조회 수가 늘어서 고개를 갸우뚱하다가 오늘에서야 브런치 메인에 제 브런치 북 <검사받지 않아도 되는 독후감>이 소개됐다는 걸 알게 됐어요.


저는 매주 목요일에 <목요일의 독후감>을 연재 중이에요. 드문드문 에세이도 쓰고 드라마나 영화, 가끔은 노래 덕분에도 글을 씁니다.


찾아 오셔서 읽어봐주시고, 좋아요를 꾸욱 눌러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만나요.



브런치 북 <검사받지 않아도 되는 독후감>

https://brunch.co.kr/brunchbook/myreview


브런치 매거진 <목요일의 독후감>

https://brunch.co.kr/magazine/bookand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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