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
세상의 기준에 맞추지 말자, 나로 살자고 생각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스스로에 대한 솔직함과 용기,
그리고 그 선택을 버텨줄 인내와 뚝심이 필요하다.
결정을 미루는 건, 내가 뭘 원하는지 몰라서가 아니라
내 선택이 남들 눈밖에 날까봐 걱정해서가 아닐런지.
나는 정말 나로 살기를 원하는가,
아니면 그보다는 (남에게) 인정받는 내가 되길 원하는가.
두 가치는 진정, 상충하는가, 상충하지 않는가.
나의 행복에 필요한 필수 조건이 뭔지
다시 한 번 되짚을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