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과 육아의 공통점

당황, 조급, 멘탈, 로드맵

by cloud

약.. 개발 10년 육아 4년

그 둘 간에 뭐가 공통점이 있겠냐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경함 한 봐로는 공통점이 많다는 걸 느낀다.


당황


그렇다 개발과 육아 모두 당황하게 되면 손이 떨리고 평상시에 잘 하던 것들도 머릿속에 떠오르지도 않고

멍 때리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럴 때 일수도 당.황.하.지.않.고 이상적이기 보다는 이성적으로 상황을 파악하고 대처하는 게 좋다.


개발 : 장애

육아 : 아이가 갑자기 아플 때



조급


급할수록 돌아가라 했던가.. 개발이든 육아든 시간이 없어 빨리 빨리를 외칠 때가 있는데 그럴 때는 뭔가 하나씩 빼먹던가 문제가 생긴다.

서둘러 개발 버그를 잡을 때 잘못된 부분을 수정하고 해당 부분만 테스트하게 되면 얽히고설킨 복잡한 프로그램에서는 사이드 이펙트(다른 부분에 영향)을 야기한다.

육아도 마찬가지도 아이도 하나의 인격체로써 자기가 납득이 되지 않은 사항에 대해서 아무리 부모가 그냥 대충 둘러되면서 빨리 진행하려 하면 오히려 역효과를 본다.



멘탈


멘탈은 어디서나 빠질 수 없는 항목이긴 하다.

육아에서 먼저 이상적인 부모들에게서 많이 멘탈붕괴 즉 멘붕에 빠지는 케이스가 많은데

이럴 때 부모가 멘붕에 빠지지만 아이는 더 멘붕에 빠진다. 아이가 엄마나 아빠의 상태를 감지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모는 그럴 때 일수록 아이에게 태연하게 행동하거나 그런 척 이라도 해야 한다.

개발도 마찬가지로 많이 난관에 봉착하게 되는데 많은 예기치 못한 상황에 멘붕이 올 수 있다. 이럴 때 멘탈이 강한 사람이 스트레스를 덜 받으며 난관을 극복하는 것 같다. 그리고 리딩을 하는 이라면 더욱더 그렇다.



로드맵

즉 계획이 필요하다.

어느정도 디태일한지는 프로젝트마다 부모마다 다르겠지만 대략적인 전략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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