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치 아니고 워터드립
일반 드립 커피 보다 워터드립 커피 맛을 더 좋아해서 이번에 큰 맘 먹고 워터드립 커피 기구를 샀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펀딩을 통해서 제작했다고 하네요^^ (개발자 스럽고 맘에 들었음)
포장도 튼튼하게 아주 잘되어 있네요^^ 굿~
구성품은 단출합니다.^^ simple is best
동네 마실 나가서 사온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시큼한 맛이 나지만 부드럽다고 합니다.
커피 50g + 물 650ml 세팅 완료^^(설명서에는 60g + 물 700ml)
세팅은 취향에 맞게^^
이제 자기 전에 통째로 냉장고에 넣고 자면 끝~
짜잔~ 아침에 일어나 보니 완성되어 있었습니다.
출장 가는 날 아침에 워터드립 커피와 함께하는 브런치~(처음 내린 것 치고는 훌륭^^)
워터드립만의 알싸한 맛 정말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