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감상 일시 : 2017. 07. 08
마블은 왜 이렇게 잘 하는 걸까? DC와 무슨 차이가 있는 걸까.. 많은 스파이더 맨 영화가 있었지만 이상하게 나는 스파이더맨은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번 스파이더 맨은 맘에 들었다. 착하고 똑똑한 10대 관종 히어로 캐릭터가 재밌었다. 시빌 워만큼의 충격은 아니었지만 악당 캐릭터의 서사도 디테일한 편이었고 아이언맨과 스파이더맨의 관계도 재밌었다. 다음 마블 영화도 기대된다.
실용성 추구 프로덕트 분석가 | “‘Data! Data! Data!’ she cried impatiently. ‘I can’t make bricks without clay.'”